친구 병문안 갈려고 하는데 기분이 상하네요..
저의생일이 다가온다고 그친구한테 말했는데 어그래 참고만할께 라고 말하니.. 괜히 서운해지네요ㅠㅠ
병문안도 가기싫어집니다. 9개월만에 연락와서 몇번카톡하고 전화하다 지금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병문안오라고 하는데 ..
가기가싫네요.. 아..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 병문안 갈려고 하는데 기분이 상하네요..
저의생일이 다가온다고 그친구한테 말했는데 어그래 참고만할께 라고 말하니.. 괜히 서운해지네요ㅠㅠ
병문안도 가기싫어집니다. 9개월만에 연락와서 몇번카톡하고 전화하다 지금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병문안오라고 하는데 ..
가기가싫네요.. 아..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