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해보신분 계신가요.

글쓴이2015.01.22 00:21조회 수 2061댓글 22

    • 글자 크기

토스 하려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1. 학교 국제언어교육원 NC에서 하는거

2. 서면이나 학교 YBM

3. 인강


이렇게 3개중에 하려고 하는데.

언어교육원은 환급도 되고 가격이 싼데, 수업 질이 낮다는 분이 계시고

YBM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거의 가격이 2배차이가 나네요... 언어교육원이랑

그리고 인강인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인강은 진짜 비추요.
    피드백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요
  • @무거운 메밀
    토스 학원에서 들으면 피드백은 강사가 직접 해주나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 @글쓴이
    전 YBM 손혜윤 선생님꺼 듣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카톡으로 녹음해서 본인이 말한 걸 보내야 되고, 그걸 랜덤으로 틀면서 피드백을 해줍니다. 발음이 잘못됬다거나 이 표현은 부정확하다던가 이 표현이 더 좋다던가 뭐 이런거요. 숙제 같은 것도 카톡으로 보내거나 카페에 올려서 피드백 받는 것도 있고요.
  • @무거운 메밀
    아 그렇군요 신선하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인강으로150점 나왔습니다.
    어딜가나 의지차이
  • @야릇한 졸참나무
    글쳐. ㅠ
  • NC 저는 괜찮았어요. 클레어토스.. 빡시게 한달동안 과제+스터디의 압박덕분에 목표달성했어요
  • @못생긴 새박
    스터디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나요????
    학생들끼리 모여서 지적하나요?
  • @글쓴이
    스터디 조별로 달라요
    저희는 모여서 지적하는식으로 진행했어요
  • @못생긴 새박
    감사합니다!
  • @못생긴 새박
    강사분 이름이 클레어인가요?
  • @예쁜 유자나무
    네 ㅎㅎ
  • 처음 시작 하시는 거면 인강은 비추입니다. 인강은 피드백이 조금 힘듭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습관이라든지 그런 걸 캐치해서 바로바로 이야기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날씬한 백당나무
    학원을 가면 강사가 직접 지적을 해주나요?? 안해봐서 궁금하네요..
  • @글쓴이
    다른 학원은 잘 모르겠지만 부산대 ybm을 작년에 다녔었는데. 수업을 각자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고 바로 수업 중에 틀어주면서 수정사항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렇게 피드백 한번 하고 다시 녹음 하고 다음 문제 가서 똑같은거 반복 이렇게 가죠.
    한 문제 당 수강생 전원의 녹음 파일을 듣는 거는 아니지만 적어도 하루 수업 중 자기 목소리 한 두번 정도는 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 스피커에서 자기 목소리 나면 막 부끄럽고 그런데 한 1주일만 지나도 그런거 신경도 안쓰게 되요.
    아 그리고 이건 그냥 제가 공부한 방법 중 하나인데 파트 2인가 3가 그림보고 영어로 묘사하는 건데. 전 수업 때 배운 내용이나 이런거 복습할려고 길 가다가 어느 한 순간 눈앞에 풍경을 학원에서 배운 표현법 이용해서 계속 말하면서 지냈어요. 미친 녀석 같아 보여도 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 @날씬한 백당나무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 부산대 환급 클레어
    괜찮음
    5주코스 150 달성
  • @냉정한 애기부들
    클레어가 뭐에요?
  • @글쓴이
    강사 이름이에요~ 이신정쌤
  • ybm단기반 좋아요. 최대한 수강생 작고 피드백잘받을수있는곳 가세요 스터디는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실전반 들어가서 매일 시험치듯이했더니 도움많이되더라구요
  • 저는 nc에서하는거 김지수 강사님인가?? 들었었는데 시키는 과제만 잘 해가서 170나왔어요 스터디도 안했구요. 저렴해서그런가 솔직히 nc는 열심히안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열심히만 하면 어디서든 성적잘 나오실꺼예요 토스는 주로 암기라..
  • @특이한 오죽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386 시험기간 신천지 조심하세요. 특히 생협얘기하는 사람들 더 조심.22 운좋은 흰여로 2016.04.15
8385 해외 도전과 체험 지원하셨거나 다녀오신분들~22 어두운 왕고들빼기 2017.05.24
8384 .22 초연한 들메나무 2019.05.31
8383 썸탄절 총학행사인데 가야할까요?22 피곤한 삽주 2013.12.18
8382 맥도날드 알바 vs 스타벅스 알바22 날렵한 은백양 2014.05.11
8381 문재인 각하께서 우리경제.잘되가는중이라 하셨다22 고고한 딱총나무 2019.10.05
8380 김성봉 강사 아직도 이러나요?22 서운한 가막살나무 2016.03.09
8379 사범대 출범식 진짜 시끄럽네요.22 힘쎈 좀쥐오줌 2018.04.06
8378 어제 저녁에 소름돋는 일을 겪었습니다.22 발냄새나는 범부채 2018.03.31
8377 입결은 올랐으나 서열은 떨어졌다.22 바보 옥수수 2013.10.05
8376 같이다니는 동기가 열등감느끼는거같아요22 기쁜 강활 2012.08.11
8375 솔직히 부산대분들22 재미있는 붉은토끼풀 2020.04.27
8374 티구안 샀어요~22 어두운 꾸지뽕나무 2016.03.01
8373 콧수염(여자)22 쌀쌀한 회화나무 2013.12.14
8372 러시아 공연예술의 세계22 힘좋은 겹황매화 2016.06.26
8371 공기업이냐 사기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22 난쟁이 애기일엽초 2021.03.09
8370 한국대 통합에 대한 7/26일 중앙일보 기사 요약과 반박22 병걸린 이고들빼기 2017.07.27
8369 아카데미 피부과 다녀보신분 계신가요?22 거대한 은분취 2018.01.16
8368 [레알피누] 몸에 힘이 다 빠졌는데 보양식 추천 부탁드려요.22 따듯한 투구꽃 2017.12.14
8367 스타1 하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22 답답한 은분취 2017.05.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