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거에 대한 대답으로는 수료후 2년안에 졸업여건을 맞추면 졸업이 가능하고요 2년 넘어가면 평생 수료로 남습니다
수료가 되게 애매한 부분인데요 몇주전에 어떤사람한테 답글 단적 있는데 수료는 일단 사실상 졸업입니다 그래서 재학생 취급보다는 졸업생 취급을 받죠 그리고 졸업이 된 상황이라 유예 휴학 재수강 모두 불가능합니다
모든면에서 재학신분이나 졸업신분보다 불리하죠
네 수려싱태에서는 등록금 그런거 없어요 그래서 대강 휴학을 4학기동안 공짜로하는 효과를 낼 수는 있죠
하지만 앞에서 말 했듯이 수료는 어떠한 처우에서도 재학이나 졸업생 신분보다 딸립니다 수업은 다 들었는데 졸업장 못받았다는 말은 하자가 있어서 수료를 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죠
쉽게 말하면 남자인건 맞는데 하자가 있어 공익을 갔다왔기때문에 입사면접에서 마이너스요인이 될 수 있다는거랑 비슷하겠네요
수료보다는 유예나 재학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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