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애매해서 함부로 나서기도 그렇고
아주 좋은 경험한 거 같네요.
댓글보니깐 정신병으로 몰아가는데 망상이 아니라
사람가지고 노는 패거리 분명 있었거든요.
그 무리에 키작고 노란 단발머리 여자분이 계셨죠..
빨간 립스틱 떡칠한 당신.
죄송하지만 저는 윌유메리미의 '메리'가 아니거든요.
헛소문 너무 열심히 퍼트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띠동갑 남편 둔 적이 없습니다만.;;
기준이 애매해서 함부로 나서기도 그렇고
아주 좋은 경험한 거 같네요.
댓글보니깐 정신병으로 몰아가는데 망상이 아니라
사람가지고 노는 패거리 분명 있었거든요.
그 무리에 키작고 노란 단발머리 여자분이 계셨죠..
빨간 립스틱 떡칠한 당신.
죄송하지만 저는 윌유메리미의 '메리'가 아니거든요.
헛소문 너무 열심히 퍼트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띠동갑 남편 둔 적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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