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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1.23 19:59조회 수 158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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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제가 고시텔 구할 때 여성전용은 한 곳만 가봤지만ㅠ 그냥 막 문열려있더라구요.. 보통 고시텔 남녀 층 구분되어 있어요 전 그래서 그냥 리빙캐슬 살았는데.. 솔직히 고시텔, 원룸텔보단 그냥 원룸이 더 안전하죠.. 그래도 고시텔 구해야하면 경비 잘 되어있는 곳 찾으셔서 부모님 모시고 같이 가서 보여드리는 게 나아요
  • @싸늘한 잔대
    글쓴이글쓴이
    2015.1.23 20:16
    원룸보다 ~텔 들어간게 주인이좀 관리해주지않나요?..

    댓글로 쫌그러니까.. 막 문열려있다니 문열려잇는곳좀 쪽지주세요 지금 여성전용으로다 알아봣거든요.. 아님 님 사신곳도요 ㅠㅠ정말 간절합니다ㅜㅜ
    안전하기만하면 비싸도상관없는데
    원룸이 안전하다니.. 첨듣는말이네요 ㅠㅠ
  • @글쓴이
    주인이 일일이 통제 안합니다. 어디를 가든....
    그리고 비번 입력해서 들어가는데도 많이 있지만, 부산대 여휴 비번도 한 명이 아는게 아니라 여러명이 아니 뭐 개나소나 다 들어갔죠.
    그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어디든 모든 곳이 다 틈이 있습니다. 맘만 먹으면...
  • @글쓴이
    ~텔은 입구만 번호키고 방은 열쇠잖아요 근데 아예 입구를 그냥 열어놓는 곳이 있길래요. 그냥 낮이면 오픈해놓거나.. 열쇠로 문단속 잘 하셔야 해요 원룸은 보통 다 번호키니까.. 근데 텔이라도 진짜 후진 곳 아니구 신축이나 잘되어있는 곳도 있어서 cctv 설치되어있고 가동하는지 확인하시고 문단속이랑 비밀번호 어떻게 관리하는지 캐물어보셔요! 저는 리빙캐슬 살았는데 그냥저냥 잘 댕겼어요 그때 문단속 안되어있던 여성전용 고시텔은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부대역 근처 다비치안경 맞은 편에 있던 곳일 거예요 근데 그때가 3년 전이라 지금도 그렇게 관리할지 모르겠네요! 도움되셨으면 해요~!
  • 부산대 숙박정보에 많이 올라오는 ㅊㅇ고시텔도 여성전용인데 안전 하나는 확실한 거 같아요 3개월정도 살았는데 주인 내외 분이 번갈아가며 씨씨티비 보고 계세요. 밤새도록 다만 바닥이 가끔 흔들린다는 거 빼고는 추천할 만 했어요
  • 요즘 신축원룸보면 입구부터 번호로 잠겨있고 건물주 마다 다르긴한데 층별로 남여구분해서 동거여부까지 통제하는 건물주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 그리고 텔 안 살아보셨으면 주방 공동이용하는 거 불편하실 수 있어요...ㅋㅋ... 밥솥에 밥 자기가 마지막으로 다 먹으면 다음 사람위해서 안쳐놓는 게 의문데, 아침에 딱 밥솥여니까 밥 하나도 없거나 일부러 엄청 조금 남겨놓고..ㅋㅋ... 그럼 아침 굶는거죠 냉장고도 공동이고... 옆방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고.. 돈 넉넉하시면 원룸 사는 게 훨~~~씬 나아요
  • 그리고 텔 안 살아보셨으면 주방 공동이용하는 거 불편하실 수 있어요...ㅋㅋ... 밥솥에 밥 자기가 마지막으로 다 먹으면 다음 사람위해서 안쳐놓는 게 의문데, 아침에 딱 밥솥여니까 밥 하나도 없거나 일부러 엄청 조금 남겨놓고..ㅋㅋ... 그럼 아침 굶는거죠 냉장고도 공동이고... 옆방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고.. 돈 넉넉하시면 원룸 사는 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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