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요즘 합격하기 어려운 가요?

명랑한 두릅나무2015.01.25 15:20조회 수 18459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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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로는 핏도적이라고 불릴 만큼 쉽다고 하고  누구 말로는 요즘은 어렵다 하고.

 

 

우리학교 화학이나 생명 3과 정도면 반이상은 재수 삼수 해서라도 확확 합격한다 하고

 

요즘은 떨어지는 사람이 더 많다 하고 말이 사람마다 다르네요.

 

 

아버지가 내년에 은퇴하실 것 같아서 더 늦기전에 도전할려면 해야 할 것 같은데

 

요즘 peet 합격 하기 어려운 가요?

 

 

아무 답변이라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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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차아닐까요..무슨답을원하시는지
  • @신선한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25
    일반적으로 우리 학교 정도 수준이면 합격자가 불합격자 보다 많나요?

    특히 해당학과 정도 되는 학생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재수 삼수해서 가는 게 잘 하는 건가여..ㅋㅋ 지방대에서는 부산대가 제일 많이 갈거에요 아마..
  • @의연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43
    부산대 전공과 정도면 재수 삼수 하면 거의 다 가나 보죠?

    피트가 수능이랑 달리 어느 정도 걸러진 사람이 많이 응시하고 그 중에서 10% 만 합격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고 들었어요
  • @글쓴이
    말을 잘못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재수 삼수가 되게 쉬워보이시나봐요.. 약대 들어가서 또 4년인데 쉽지 않은 길이라 이거죠
  • 당연히 어렵죠 좀만 알아봐도 알수있는걸... 학점 토익 면접 신경쓸것도 한두개가 아니고 시험 자체도 어렵습니다. 어제부터 자꾸 이런 글 쓰는데 1년 1년 준비할때마다 돈도 엄청나게 듭니다. 재수삼수 못하고 나가떨어져서 취준하러 돌아가는 학생들 수가 압도적이고요ㅋㅋ; 글고 과의 반 이상이 합격한단게 아니라 도전자의 절반입니다 전공과에서조차 도전자 중 절반은 떨어진다고 해석을 해야 맞죠. 한번에 가는 사람은 두셋밖에 안되고요.. 애초에 합격하기 쉬우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건ㅋㅋㅋㅋㅋ 전체 도전자 만 오백명 중 만 삼백은 실패하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설사 부산대전공과 사람들 중 절반이 합격을 한다한들 그게 대체 님이랑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그 절반 속에 님이 있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이런 글 올리지말고 스스로 생각해서 정하세요 님이 해낼수 있을지 없을지 도전해볼만할지를요
  • @특이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46
    솔직히 전공과라 해도 2학년 정도면 거의 비전공이나 마찬 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전공과면 거의다 피트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화학 생물 계통, 화공 제외)

    도전해서 절반정도 합격하면 거의 다 합격하는 것이지요. ㅋㅋ

    솔직히 2학년 정도 배운 전공이 뭐 별거라고 ㅋㅋ
  • @글쓴이
    그럼 이미 피트가 그렇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며 부산대 전공과 정도면 능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거네요 답정너셨군요
  • @특이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51
    피트가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던 간에 아니던간에 전공과에서 많이 합격할 정도면 (그것도 2학년 이상이 자격자이면) 충분히 해볼 만한 시험이라는 뜻 아닌가요?

    제가 비전공이지만 화학과나 생물 계통 학과는 갈 성적 되었었는데?

    그나저나 당신의 학과는 무엇인지요?ㅋㅋㅋ
  • @글쓴이
    화학생물계통에 갈 성적이 되었다 해도 입학 후에 배운것이 다르지 않습니까? 수능 성적은 약대 입시에 아무런 영향 끼치지 않는다는 점 상기시켜드립니다.
  • @특이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5.1.25 1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시 학원 가서 배우는 것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학년 정도면 도대체 전공 어느 정도나 깊게 파고 들겠습니까?

    공대랑 화학, 생물 계통은 많이 다른 가 보죠?
  • @특이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49
    아 글을 잘 못 적었는데 전공 도전자 중에서 절반 합격하면, 화공과 제외 거의다 생물 화학 계통 학과는 준비 할 것이니 전체 인원의 절반 정도는 합격 하는 것 으로 이해하는 것이죠.

    아님 피트 응시자격이 학점 제한이 잇는 것입니까? 전공과에서 준비 인원 비 준비 인원 따로 나누게
  • @글쓴이
    뭐 물론 응시자격이야 없죠 우리학교 비전공보다 못한 온갖 지방의 잡대에서도 전공계열이다 하면 벌떼같이 달려드니까요. 문제는 연고서성한 급에서도 전공계열 학생들이 많이 덤빈다는거.. ㅋㅋㅋ 어쨌건 피트가 쉬운 시험이냐 어려운 시험이냐 약대가기가 쉽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 어렵다고 말하고싶었구요 이번에 7지 선다로 바뀌고 미트와 디트에서 응시인원이 넘어올것으로 보이면서 점점 더 쉽지않은 도전이 돼가고있습니다. 전그럼 20000
  • @특이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5.1.25 15:59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만 너무 다른 학교 보고 온갖 지방의 잡대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부산대 전공과가 그 학과 보다 수능성적 낮은 학과를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 건가요?ㅋㅋㅋㅋㅋ

    저도 부산대 표점 500넘겨서 들어왔고 저보다 저희 과만 해도 수능이던 학점이던 더 좋은 애들 찾아보면 은근 있습니다만 (선배나 후배나)

    너무 부산대 전공과만의 우월 의식이 있는 것 같군요 ㅋㅋㅋㅋㅋ
  • @글쓴이
    특정 약학대학들의 경우에는 비전공계열의 학생을
    선호하지 않아서 면접시에 걸러내기도 합니다.
    피트 이수자격을 위해서 선수과목만을 딸랑 이수한 비전공자보다 약학의 기초가 되는 기본과목을 이수한 전공계열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겠다는 거죠. ( 모든 약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 약대의 문턱이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이와같은 여러가지 제한조건들이 면접 시에 합격을 좌우하기도 하고요.

    학교마다 면접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학교가있고, 그렇지않은 학교가 있습니다. 다만 해가 바뀔수록 면접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은 아마 약대 준비생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 확실한건 되면 좋고 안되면 말지 라는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시험 준비하면 안됩니다 응시생 중에서 10퍼만 붙고 90퍼가 재수를 하거나 중도포기를 하는 시험이에요
    저희과가 생물관련이라 선배들이 도전하시는거 많이 봤는데 하다가 중간에 복학하시는 분들도 다반사고 합격하고 약대 가신분들도 있으시지만 준비해보신 분들 모두 하시는 말씀이 이건 할게 못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합격하신분들 대부분이 휴학하고 주말없이 오로지 공부만 하시는거 같았어요
  • @다친 만수국
    글쓴이글쓴이
    2015.1.25 16:00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원래 공대 쪽은 학교 다녀도 과제만 제대로 해도 주말이나 휴일이 없어서 그렇게 공부하는 것은 익숙합니다
  • 될 애들은 학교다니면서도 되던데.
    이 공부가 맞는 사람들이 있지
  • 하기 나름이지만 쉽지않아요ㅋㅋㅋ
    일단 지원자 자체가 부산대보다 좋은학교에서 지원자가 반정도 되죠ㅋㅋ
    관련과에서 반은 택도없는거같은데ㅋㅋ
    10에서20프로선 합격한듯 화학에서는ㅋㅋ
    이번에합격했어요전 지방대지만ㅋㅋㅋ
    참 부산대는 핏 400등은 들어야 갈수잇어여 대부분 지방대가는게 현실 전라도라든지...
  • 참 서울대는 못간다보면 되고 서울권학교는 면접에서 부산대가 너무 마이너스가 커서 가기힘들거에요ㅋㅋㅋ인제나 목포이런대두 부산대가 거의마지노선정도 ㅋㅋ저도첨엔 몰랐는데 면접준비하고 원서쓰니 그렇더군요
  • @외로운 누리장나무
    점수부터 고득점하고 부산대 마이너스 운운하시죠 ㅋㅋㅋ 이번에도 중대성대 다갔는데
  • @재미있는 오동나무
    시험은 쳐보셨나여?? 어디 주변이나 학원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쉽다는거 같은데 가기야가져 몇명가는가가 중요하지 ㅋㅋ자격지심에 이런글쓰시나 본대 조한강 상담때 조한강씨가 마이너스라고 한걸말한거뿐이네요ㅋㅋ여기 글쓰는거보면 약대는 못가셨나본대 시험 한번 쳐보시구글남기세여
  • 참 글쓴이 분은 이미 마음에 있으신거 같은데 열심히 하면 어느시험이든합격자는있으니 될거에요ㅋㅋ저두 8개월 14시간씩 공부했어요 학교댕기면서 부산대는 아니지만 이번에갑니당
  • @외로운 누리장나무
    둘다 초시임
  • @외로운 누리장나무
    뭔소리여 ㅋㅋㅋㅋㅋ내가 이번에 중성 중에 하나 붙음 그리고 아는 사람도 부대생인데 중대 붙음
  • @외로운 누리장나무
    서울대 이런 곳은 모를까...다른 곳은 크게 부산대라고 마이너스는 없지 않나요?
    나이 많이 보는 곳은 들어봤어도 부산대 마이너스 크다라는건 거의 못들어본 것 같은데...
    서울대처럼 자교 출신인가를 극 우대하는 이상한 학교 빼고.......
  • 전공과든 아니든 피트 합격하기 힘들어진게 사실입니다. 해볼만 하다는 답변이 달리길 바라고 쓰신 글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 일단 지원하는 학교가 요구하는 조건부터 채우고 시작하세요. 병행 만큼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
    토익 850이상 선수과목 이수 하시고..
    하루 순공부시간 10시간 이상 월~토 + 일요일 까지 하는 조건으로 네과목 진도 안밀리고 매 수업 90% 이상 지식 습득한다면 초시에 합격 가능합니다.
    결국 자기가 얼마나 하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말로 보면 쉬워보이지만 이게 직접 하다보면 지칩니다ㅜㅜ
    그냥 자신 있으면 남들말 듣지말고 직접 부딪혀보세요.
  • 개쉬움진짜 ㅋㅋㅋㅋㅋ의전도 생명과학과에서 열댓명씩 들어가구만ㅋㅋㅋㅋㅋ거기다 피트는 거의 다가고

    부산대 생물 입결이 탑도 아닌데다가 탑이라해도 부대입결 ㅈ망인데 ㅋㅋㅋ
  • @재미있는 오동나무
    지금 의전가는 학번때는 탑이엇습니다 1등인가 2등이엇음
  • @냉철한 세열단풍
    화공이 훨높은데 부산대 홈피가서 통계보고오셈
  • @재미있는 오동나무
    10학번인데여
  •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수준?
    공부하는 것자체는 관련 전공과 경우 2학년마치면 관련 범위는 자신의 전공과 다른 과목[화학같으면 생명과학류?]빼곤 다 배웠다라 할 수 있는 수준이구요 그 안배운 것도 1,2학년때 일반선택으로 들어버리면 해결. 다만 다른 과목은 모를까 생물은 전공기본이라하나? 그정도 수준에서 배우는 것보단 외울 것 등이 더 많았던 걸로....
    또한 응시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갈수록 들어가기 빡셔지는걸로 알고있숨돠
  • 본문내용과 댓글을 전부 읽어보았는데요.
    일단 글쓴이가 정확히 원하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잘 파악이 안됩니다.

    본문에서는 화학과나 생물학과 등 전공학과에서 시험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절반가량이 합격을 결국 해내는가 라는 질문이었는데요. 댓글을 잘 읽어보면 이는 글쓴이에게는 의미 없는 질문이라 보입니다. 글쓴이분이 달아 놓은 댓글을 보면 글쓴이는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글쓴이가 했던 언급을 보면 본인이 그 전공학과보다 입시 성적이 더 좋은 학과에 다니고 있다라고 언급을 하는데요.

    이러한 댓글들의 내용을 달아놓으실거면 처음부터 왜 전공자들의 합격률을 묻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멀 묻는건가요? 정확한 도전자와 합격자의 통계자료가 여기서 언급되지 않는 이상 여기 달리는 댓글은 전부 '카더라통신' 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이미 피트는 전공자가 치면 반은 합격하는 시험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댓글에서 계속 풍깁니다.

    결국 제가 보기엔 글쓴이는 이미 피트가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간에 이미 쉬운 시험이라고 단정지어놓고 자기가 도전할 것이니 나에게 자신감을 달라. 쉬운시험이라 말해달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공무원 9급 시험도 적어도 50대1 많게는 100대1 경쟁률이 나옵니다.
    합격률이 10%라 하는 피트시험은 일반적인 다른 시험들보다 높은 경쟁률을 가지는 시험이 아니니 본인 하기에 달려 쉬운시험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발냄새나는 벚나무
    딴건 다 좋은데요 마지막 피트가 공무원9급경쟁률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보네요 그건 허수도 허덜시리 많아분까여..
    그리고 시험에서 중요한건 경쟁률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쟁력도 중요하지않을까요
  • @어리석은 물레나물
    음 허수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해도 경쟁률 자체의 팩트는 두 시험간에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경쟁력이라 표현한 단어가 시험을 응시하는 학생의 수준차를 얘기하시고 같은사람이 두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도 9급시험이 피트에비해 쉽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9급공무원보다 훨씬 나은 경쟁력을 갖는 약사라는 직업을 목표로하는 시험이 9급시험에 비해 훨씬 높은 경쟁력을 갖는 시험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발냄새나는 벚나무
    9급시험은 개나소나 다치는거라 경쟁률이 그런거죠 9급도 종류나름이지만 어렵다는 소리는 못들어봣어요.
    반년공부해서 붙는 선배도 봣는디
  • 안쉬워요. 서성한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인서울 생명, 화학애들중 30퍼 이상은 준비한다고 보면 돼요. 또 얘들말고 취업잘안되는 이공계에 여러과들에서도 준비하구요. 전 재수까지하고 걍 포기하고 전과했는데요. 4과목 평균 백분위가 86 정도는 나와야 전라도 깡촌에있는약대라도 갑니다. 토익 한 880이상에요. 모의고사치러가면 한반에 30명있거든요 그중에서 2~3명만 합격이고 나머지는 다 나가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 주변에는 아는사람중에는 올해 합격 5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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