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ㅇㅣ 왜이리 불쌍하고 딱하고
안타까운지..
딱히 잘난것도 없고 늘 물가에 내놓은 애마냥
걱정만하시게 하고 부모님보면 또
나같은 자식둬서 너무 안타깝고
...
으쌰으쌰수천번맘을 되새기고
참고또참고
그러나 눕자마자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작년 너무힘들었기에 그때 내모습
떠올라 너무 마음아프고 하..
시간이지나면 해결된댔는데
내상처는 흉터가되서 아직도 너무아프네요.
이 험한세상 어찌 헤쳐나갈지
매일 겁쟁이만되가는나..
휴... 털어놓을곳 없어 글남겨요..
안타까운지..
딱히 잘난것도 없고 늘 물가에 내놓은 애마냥
걱정만하시게 하고 부모님보면 또
나같은 자식둬서 너무 안타깝고
...
으쌰으쌰수천번맘을 되새기고
참고또참고
그러나 눕자마자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작년 너무힘들었기에 그때 내모습
떠올라 너무 마음아프고 하..
시간이지나면 해결된댔는데
내상처는 흉터가되서 아직도 너무아프네요.
이 험한세상 어찌 헤쳐나갈지
매일 겁쟁이만되가는나..
휴... 털어놓을곳 없어 글남겨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