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가 성격이 남자답지 못한게 고민입니다
송일국씨 같은 무게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좀 까부는? 촐싹대는? 그런 성격인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송일국씨 같은 무게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좀 까부는? 촐싹대는? 그런 성격인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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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좀 줄이시면 어떨지? 안해도 될말 안하게 되고 보는사람도 생각이 바뀔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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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모과나무감사합니다 말을 줄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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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뀔려면 자기 자신의 의지보단 주변 환경이나 주변 사람이 바뀔때 더욱 잘 바꿀수있는거같아요
글쓴이가 말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 두면서 따라하심이 제일 좋지않을까싶네요 -
@재수없는 파리지옥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바꾸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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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의 개성을 버리려 하는지요. 바꾸지않아도 매력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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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부는 남자가 이상형인뎁..ㅠㅠ위엣분처럼 매력일수도 있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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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의식하면서 노력해야 습관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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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부는 성격 좋은데요??
주위사람을 편하게 할수있잖아요~ -
@머리좋은 개암나무이성적 매력이 없는 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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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가 무엇이 잘못인거같다고 깨달은거 자체가 대단하시네요. 아무래도 좀 신경좀 쓰시면서 행동하시면 저절로 고쳐지실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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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인데 무게있고 진중한 성격이라 좀더 쾌활해지고싶은데 쉽지않네요. 성격은 잘 바뀌지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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