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티떄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이번 오티는 학교에서 공지를 하는거롤 알고 있습니다. 2. 복수전공은 하고자하는 학과사무실에 직접 연결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노력하시면 4학점 따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1,2학년떄 잘해놓으세요 처음이 중요합니다. 그학과가 그렇게 요구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저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3점 중후반대 이상 유지하면서 학과생활, 갖가지 경험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차차 알게 됩니다.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교수님들 파악하고 족보가 있는지 어떻게 시험에 나오는지 등 우선 방향을 잡은다음 공부를 시작하세요. 아니면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과 집부입니다 대부분의 과행사 즉, 오티나 엠티 같은 중요한 일정은 직접 전화합니다. 복전같은건 윗분 말씀대로 입학하고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세요. 그리고 중간 한번 쳐보면 감이 옵니다 물론 교수님에대해서나 강의에 대해 선배들한테 이리저리 물어보고 듣는게 유리하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