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니깐 좀 나아졌어요 고마워요
-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잊혀진다...그래도 여자분께 어장관리당할수잇으니 님은 님일잘하시면 되요ㅎ
-
@유능한 다닥냉이차라리 어장이라도 당해서 기회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음....님 님주위에는 예상외로 진짜 님의 운명이 있을수도잇구요 그리고 한걸음 떨어져서 님과 그여자분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또 불안하실수도잇지만 의도적으로 한번 연락도안해보시구요 그럼 그 여자분이 연락이 오면 그때 한번 진지하게 관심있는지 없는지도 물어보구요 ...힘내세요!!
-
그녀는 이미 먹혔음
-
@근엄한 지칭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거의 사귀면 얼마 안되서 관계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게 슬프지만 현실임
-
@근엄한 지칭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쉬많이받는다에서 안읽고 내렸습니다 -
저도 지겹도록 안 잊혀지는 사람이 있네요. 진짜 잘 되는 줄 알았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184 | 키작은여자 ...37 | 해맑은 측백나무 | 2013.05.07 |
| 2183 | .37 | 의젓한 명자꽃 | 2017.05.01 |
| 2182 | 방금전 자위하다가 불알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 여자사람친구얼굴을 떠올렸습니다.37 | 겸손한 애기일엽초 | 2018.01.15 |
| 2181 | 1학년 남자 94년생이 3살차이나는 누나랑 사귀는거 가능함니까37 |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 2013.11.18 |
| 2180 | 원나잇 해보신분 많나요?37 | 깜찍한 환삼덩굴 | 2019.12.04 |
| 2179 | LALALAND37 | 멋진 대극 | 2017.04.24 |
| 2178 | [레알피누] 번호를 무진장 땄어요37 | 피곤한 벋은씀바귀 | 2017.01.08 |
| 2177 | 요즘 여자들 하는거 보면 친자확인 필수겠죠?37 | 천재 산괴불주머니 | 2017.08.25 |
| 217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 | 더러운 졸방제비꽃 | 2014.12.24 |
| 2175 | 자체매칭 한번 해보세요 지우면 안걸릴거 같죠?37 | 힘쎈 붉나무 | 2014.10.19 |
| 217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 | 활동적인 주걱비비추 | 2016.04.29 |
| 2173 | .37 | 촉박한 구절초 | 2013.08.22 |
| 2172 | [레알피누] 일상이 바쁜 걸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37 | 귀여운 골풀 | 2014.06.25 |
| 2171 | 이런 남자친구 저만 한심한가요?37 | 무거운 한련 | 2015.08.04 |
| 2170 | 여성분들은 언제쯤 결혼하고싶나요?37 | 부지런한 비파나무 | 2016.05.31 |
| 2169 | 남자 키 188이면 상위 몇%인가요?37 | 처참한 꽃치자 | 2015.02.01 |
| 2168 | 외모도 스펙입니다.37 | 진실한 광대싸리 | 2015.05.25 |
| 2167 | 진도에 관하여37 | 병걸린 개모시풀 | 2017.08.05 |
| 2166 | 남자친구가 일베37 | 참혹한 산호수 | 2015.05.18 |
| 2165 | .37 | 다친 비비추 | 2016.10.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