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적관리기준 읽어봤을 땐
'원어강의는 절대평가를 원칙으로 한다'라는 규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학생지원시스템에 들어가 다시 읽어보니 그런 규정은 없고
상대평가 적용 비율 란에 영어로 진행하는 강의는 50퍼 미만까지 A줄 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원래 이랬던 건가요?ㅠㅠ제가 착각하고 있었던건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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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뀐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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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알기론 영어로 하는 원어 수업(영문과, 영어교육과 제외)은 A를 최대 50%, B를 최대 50% 준다, 이구요...
일본어, 프랑스어, 등등 기타 제2외국어는 일반적인 성적 주는 거 처럼 A 30, B 70%, C 30%로 알고 있어요. -
원래 이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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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큰방가지똥원래 안이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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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잔대12학년부터 원어수업만 들어왔는데. 댁은 몇학번에 무슨과길래 원어수업이 아직도 그래 호락호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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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큰방가지똥09학번에 전전인데요?? 왜케 공격적이세요. 어디서 뺨맞고오셨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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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잔대정신나갔나봄 ㄷㄷ 개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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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큰방가지똥원래 안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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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이 없어지고 준상대평가로 다 바뀐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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