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매력이 없어질 때

글쓴이2015.02.02 15:20조회 수 2267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다른 남자분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남자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동감하는 내용이더라구요

 

1. 피부부심 엄청 부릴 때

그래도 내가 피부는 좋다.내가 나름 피부 좋아서 옷빨은 그래도 잘받는다 .등등

..

2. 자기할말만 할때

남자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 포인트를 못잡고 자기말만 함

자기생각이야기하는것도 중요한데 1시간 만나면 50분은 자기이야기 , 자기자랑 뿐임 .. 

자기자랑 .. 정말 싫음.. 

 

3. 못생겼을 때


 

추가로 모든남자가 이런이유로 싫어하는데

자기가 나름 남자한테 인기있고 매력있다고 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함 ..어우

직접  말해주고 싶지만 말할수없으니 말못한 한을 글로 올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63 그만해야지5 상냥한 투구꽃 2017.07.13
18862 .8 푸짐한 속털개밀 2017.06.19
18861 한심한 사랑이야기 입니다.2 서운한 털도깨비바늘 2017.03.25
18860 가슴 한 켠이 답답하네요4 근엄한 괭이밥 2016.10.31
18859 갠톡5 훈훈한 관중 2016.10.29
18858 사랑을 안하게 되는 과정 - 맺음, 고해10 눈부신 석잠풀 2016.09.26
18857 여자친구 잊는법9 침착한 뱀고사리 2016.05.14
18856 .15 운좋은 사피니아 2016.04.15
18855 전에 친구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라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8 행복한 자목련 2016.02.11
18854 소개팅이 아닌 자연스러운 식사자리에서 대화주제 추천좀해주세요.4 우아한 바위채송화 2015.11.20
18853 입학하고나서16 냉정한 박태기나무 2015.10.08
18852 .6 냉철한 뚝갈 2015.09.29
18851 양 볼에 살집있어서 말할때2 명랑한 참깨 2015.07.05
18850 내 손을 잡아 노래가사10 귀여운 낭아초 2015.06.05
18849 .10 억울한 돌콩 2015.05.09
18848 헤어질때 마지막 모습이6 잘생긴 산국 2015.03.15
18847 타이밍...4 초연한 여주 2014.05.19
18846 외로워요9 참혹한 부들 2014.04.19
18845 나 열심히 가꾸고 있으니까요2 활동적인 산수국 2013.04.04
18844 [레알피누] 야밤의 달짝지근한 설레임6 머리나쁜 섬초롱꽃 2013.04.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