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폭력과 같은 불법으로 이를 해소한다는 것은 무조건 잘못입니다.
한국은 요즘 심하리만큼 남자 나쁜놈만들기, 여자 피해자 식으로 몰고가네요.
연애의 한 형태 중, 대화의 방법 중 하나가 ㅅㅅ라고 생각하는데 플라토닉만 아름다운 연애이고 육체적 사랑은 더러운가요?
자유게시판 고민글 보고 가장 어이없던것이
"미래의 남편을 위해 순결 유지"
참내 그럼 지금 남친은 사랑안하고 있다는 건가요?
왜 만나시는 거죠?
제가 저기 글에 나오는 남친이었으면 당장 헤어졌을겁니다.
나는 안 보이고 미래의 남편만을 위한다는 정신나간 발언으로밖에 안 보여요.
ㅅㅅ가 더럽고 음침하다는 생각은 이제 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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