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연락..어떻게 해야할까요

날렵한 실유카2011.08.17 03:08조회 수 3636댓글 8

    • 글자 크기

3월부터 2달동안의 밀당 끝에 좋아하던 오빠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한테는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연락안하기로 마음먹고 연락하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어요..

그오빠도 저를 좋아하는데 그게 한번에 어떻게 되냐고.. 그런 얘기를 해서

어쩌다보니 여자친구 있는지 알면서도 계속 만남을 가졌어요.

그러다가 저는 방학이라 서울에 가게 되었고 오빠는 외국에 갔어요

그런데 외국에서도 카카오톡하고.. 귀국하고 오늘도 연락이 왔어요..

그전에는 답장도하고 안부도 장난도 쳤지만, 이젠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로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은거같아요..

오빠도 여자친구 많이 사랑한다고 저도 좋아하지만 안된다고 예전에 그런얘기 했는데..

한사람이 두명은 사랑할 수 없는건가요..

    • 글자 크기
대기업 못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ㅠㅠ (by 억쎈 보리수나무) 부산대 시카고피자에서 냅킨에 그림 그리신 분!!!!!! (by 꼴찌 애기메꽃)

댓글 달기

  • 무조건 여자는 세컨 무조건 안 됨.

    99.9% 손해

    최악의 방책으로 딴 남자 사귀고

    만나보셈...

    그럼 이야기 달라짐...

  • 윗분 의견에 동의

    세컨은 무조건 손해

    어짜피 그 오빠 그 여자랑 평생 사귀지도 않을건데

    님도 님할 거 하고 살다가 그 떄되면 연락해서

    사귀세요

  • 비회원 (비회원)
    2011.8.17 08:58
    힘내요
    근데세상에멋진남자가그사람만있나요









    저도잇어유
    읭??
  • 비회원 (비회원)
    2011.8.17 09:03
    그남자분 여친입장에서생각해보면 개빡칠듯
  • 파이팅!

  • 여자친구 입장에서 보면 님이 얼마나 밉겠어요;;;

    임자있는 사람은 건들여서 좋게끝나는 거 못봤는데;;;

    혹시나 그 남자분이 여친이랑 깨지고 님이랑 사귄다고 해도

    님한테 했던것 처럼 다른 사람한테 하지말란 법도 없고;;;

    음... 좀 그래요... 더군다나 님이 세컨이라면 더더욱...;

    중요한 날에는 항상 여친이랑 있어야 할거고 님은 기다려야할거고

    또 님 아는 사람이나 남자분 아는 사람들한테 숨겨야할거고...

    그게 뭐예요... 충분히 다른 좋은 분 만나면 사랑받을 수 있을텐데...

    포기하는게 답인거 같아요..ㅠ 똑부러지게 정리하는게 님을 위해서도

    그 남자분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합니다...ㅠ

  • 와 ㅋㅋㅋㅋ 진짜 그 오빠분 좋아하시나봐요.

    자처해서 세컨을 생각하시다니....

     

    다른걸 떠나서 원래 여친 눈치보면서,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하는 연애가 행복할까요?

    그냥 한 순간의 장난질일 뿐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여자분이 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있을 줄이야...

    어쩌면 남자분이 더 대단하시네요. 후덜덜;;

    여자친구 있는거 오픈하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라,...

  • 남자가 얼마나 잘낫길래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936 [레알피누] [🩸헌혈급구] 한번만 도와주세요 못생긴 며느리밑씻개 2024.07.11
161935 남자친구 폰을 봤는데요35 밝은 차이브 2021.08.10
161934 학교에서 외국인 남자가 아는척하던데 여자분들 조심하세요29 촉박한 자리공 2018.10.07
161933 부산대로스쿨 취업게시판 채용공고19 짜릿한 다정큼나무 2017.07.20
161932 피트 치는 분들 학점 어느 정도??17 창백한 모감주나무 2013.12.24
161931 대기업 못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ㅠㅠ41 억쎈 보리수나무 2013.07.12
이런연락..어떻게 해야할까요8 날렵한 실유카 2011.08.17
161929 부산대 시카고피자에서 냅킨에 그림 그리신 분!!!!!!4 꼴찌 애기메꽃 2015.09.27
161928 혹시 부산에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싸게파는곳4 털많은 멍석딸기 2014.07.20
161927 이 과일 이름 아시는분??16 현명한 해당 2014.02.24
161926 혼자 밥 먹을 때 왜 다리를 꼬고 먹을까? 궁금해요29 친숙한 족두리풀 2013.05.11
161925 4학년 2학기 F.....17 처참한 부용 2018.01.03
161924 ~에 신경쓰인다..를 영어로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11 머리나쁜 좀씀바귀 2015.02.15
161923 짧은치마와 성범죄의 관련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45 유능한 회향 2013.09.21
161922 부대앞 오늘 급 데이트코스 추천좀여 ㅠㅠ11 다친 닭의장풀 2013.09.30
161921 직장인 : 대학생때가 좋았는데21 냉철한 월계수 2018.05.06
161920 '굳이'여자를 뽑을이유는 없음.37 방구쟁이 마 2018.04.15
161919 죄송합니다 ㅠㅠ 열역학 문제 하나만 더 부탁드립니다 ㅠㅠ2 찬란한 금불초 2014.09.17
1619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7 멋쟁이 쇠뜨기 2018.10.23
161917 과탑~~15 불쌍한 계뇨 2013.07.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