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헤어졌는데 전남자친구가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 그런거보단 그냥 매일 짧은시간간격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손잡고 갈 사람이 없다는게, 안길사람이 없다는게 슬퍼요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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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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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1 | 짝사랑중인데6 | 이상한 꽈리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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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9 | 계속 생각나는 사람6 | 예쁜 고광나무 | 2014.06.04 |
18898 | .6 | 난감한 산자고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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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6 | 여학우분들에게 질문!6 | 아픈 일월비비추 | 2015.06.04 |
18895 | .6 | 상냥한 동자꽃 | 201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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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2 | 마이러버는 도대체6 | 해괴한 개구리밥 | 2012.11.06 |
18891 | 소개팅 매너6 | 고고한 양배추 | 2019.05.19 |
18890 | 변한 애인이 너무 괴롭네요6 | 꾸준한 상사화 | 2015.08.27 |
18889 | 벤틀리녀6 | 귀여운 졸방제비꽃 | 2014.01.31 |
18888 | .6 | 어리석은 반송 | 2020.05.06 |
18887 | 궁금6 | 한가한 해국 | 2017.09.03 |
18886 | [레알피누] 의견이 꼭 필요합니다.6 | 털많은 구름체꽃 | 2014.09.30 |
18885 | 마이러버 여자 키6 | 애매한 편백 | 2018.10.15 |
18884 | 요즘 계속 신경쓰이는 사람있어요6 | 천재 상추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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