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처리 수업 수강신청때 박터지게 넣어서
다른과목 다놓치고 그거하나 잡아 놨더니만
오전에 전화주시는것도 아니고 오후 4시에야
과사에서 전화주셔서는 인원 입력을 잘못 했다고
컴퓨터로 하는 수업이라 어쩔수 없다며
선착순으로 잘라선 어차피 넣어놔도 못들을거니깐
넣어논 수업을 빼라고 하시네요.
경영학과 재학생으로써 매학기 수강신청에
엄청 시달리는건 인원이 많아서 그러려니,
과 특징 상 그러려니 하는데
룰을 지켜서 정당하게 쟁취한걸
이렇게 전산오류로 피해봐서
한학기 시간표를 새로 짜게 만든데 대해
딱히 보상없이 어쩔 수 없다는 식은
너무 비정하네요
그리고 경영정보처리는 사실 매번
희망자에 비해 분반이
턱없이 모자라는 것 같은데
몇년째 증설도 하지않는 것도 답답하구요
경영학과는 수강신청에 대해서 자과생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시간표를 새로 짜야하는데
혼자 앓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다른과목 다놓치고 그거하나 잡아 놨더니만
오전에 전화주시는것도 아니고 오후 4시에야
과사에서 전화주셔서는 인원 입력을 잘못 했다고
컴퓨터로 하는 수업이라 어쩔수 없다며
선착순으로 잘라선 어차피 넣어놔도 못들을거니깐
넣어논 수업을 빼라고 하시네요.
경영학과 재학생으로써 매학기 수강신청에
엄청 시달리는건 인원이 많아서 그러려니,
과 특징 상 그러려니 하는데
룰을 지켜서 정당하게 쟁취한걸
이렇게 전산오류로 피해봐서
한학기 시간표를 새로 짜게 만든데 대해
딱히 보상없이 어쩔 수 없다는 식은
너무 비정하네요
그리고 경영정보처리는 사실 매번
희망자에 비해 분반이
턱없이 모자라는 것 같은데
몇년째 증설도 하지않는 것도 답답하구요
경영학과는 수강신청에 대해서 자과생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시간표를 새로 짜야하는데
혼자 앓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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