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해보고싶기도한데 2말3초 라길래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연애세포도 다 죽었나봐요 얼마전까지는 외롭고 빨리 결혼하고 싶고 그렇다가 지금은 혼자살지뭐 이러고 있습니다ㅋㅋㅋ 전 한번을 만나도 진지하게 진심으로 만나고 싶은데 이나이에 이렇게 생각하는게 환상?인건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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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0903 | 마이러버7 | 찌질한 산호수 | 2015.09.21 |
30902 | 마이러버7 | 촉촉한 등나무 | 2016.04.28 |
30901 | 마이러버4 | 흐뭇한 노루오줌 | 2017.04.02 |
30900 | 마이러버9 | 한심한 흰씀바귀 | 2017.04.30 |
30899 | 마이러버3 | 야릇한 물박달나무 | 2014.12.16 |
30898 | 마이러버7 | 뛰어난 개구리밥 | 2013.07.29 |
30897 | 마이러버 | 신선한 큰물칭개나물 | 2015.04.06 |
마이러버9 | 침울한 보풀 | 2015.02.06 | |
30895 | 마이러버5 | 깨끗한 사과나무 | 2013.07.24 |
30894 | 마이러버1 | 잘생긴 미역줄나무 | 2014.12.10 |
30893 | 마이러버2 | 슬픈 은행나무 | 2014.02.28 |
30892 | 마이러버2 | 촉박한 산호수 | 2017.07.21 |
30891 | 마이러버18 | 활동적인 우단동자꽃 | 2017.05.09 |
30890 | 마이러버3 | 한심한 섬잣나무 | 2013.04.07 |
30889 | 마이러버4 | 질긴 노루귀 | 2017.04.20 |
30888 | 마이러버5 | 한심한 노박덩굴 | 2018.01.07 |
30887 | 마이러버2 | 이상한 참꽃마리 | 2014.09.13 |
30886 | 마이러버4 | 참혹한 구절초 | 2016.10.20 |
30885 | 마이러버 | 정겨운 쇠뜨기 | 2017.05.09 |
30884 | 마이러버13 | 냉정한 튤립나무 |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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