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동안 기숙사생활했고
군제대후 2년 뒤 자취를 하고픈 1인입니다.
아마 하게 되면 친구랑 같이하게 될 것 같은데
집에서 극단적으로 반대를 하시네요
기숙사떨어지면 휴학이라도 내람서..이건 그냥 하시는 말이겠지많ㅎㅎ
부산 기준으로 기숙사비용, 자취비용 차이 많이나나요?
그리고 자취와 기숙사 장단점, 추천하는 곳이 어딜까요..
아무래도 기숙사생활해보니 좁기도 좁고 위치도 높고 불편한게 너무 많아 자취하려는데
밥만 좀 잘 챙겨먹으면 자취가 참 하고픈데 어떻게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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