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학교의 주인된 입장으로써, 타과생일지언정 수강신청 가능여부와 일선 확대 여부를 질의하는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됩니까? 왜 타과생은 죄인처럼 굽신거리고 조교들은 언성높여가며 말씀하는 거지요?
우리가 클라이언트고 조교 및 학과 관계자들이 서비스 제공자 아닙니까? 우리가 학비를 내는겁니까 받는겁니까?
정말 너무하네요.
학생이 학교의 주인된 입장으로써, 타과생일지언정 수강신청 가능여부와 일선 확대 여부를 질의하는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됩니까? 왜 타과생은 죄인처럼 굽신거리고 조교들은 언성높여가며 말씀하는 거지요?
우리가 클라이언트고 조교 및 학과 관계자들이 서비스 제공자 아닙니까? 우리가 학비를 내는겁니까 받는겁니까?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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