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있어요 한번도 시도도 안해보고 졸업하기엔 너무 슬프고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아 망설여 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꿈을 마음에 품은채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나요? 꿈을 이루고 있는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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