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 남자입니다
늦은나이에 대학교 다니니
학과 사람들은 나이가 대부분 어리고
수업같이 듣는 사람들이 8살 7살 나이 차이납니다
부산에는 지인도 없고
마음 맞는 또래가 없으니 말할 친구도 없고
연애 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말할곳이 없어 끄적여 봤습니다
늦은나이에 대학교 다니니
학과 사람들은 나이가 대부분 어리고
수업같이 듣는 사람들이 8살 7살 나이 차이납니다
부산에는 지인도 없고
마음 맞는 또래가 없으니 말할 친구도 없고
연애 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말할곳이 없어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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