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진당 해산과 문재인의 독재자
참배로 4.19 5.18 87년6월항쟁 이후로
성장해왔던 한국의 자유주의가
몰락하고 말았다.
사회비판과 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실현의
원동력이었던 대학은
취업준비소와 정치인팬클럽으로
타락하여
취업과 성공한 자, 강자에 대한 동경과
욕망만이 가득한 곳이 되었다.
피로써 이룬 한국 자유주의의 몰락을 보며
더이상 슬퍼할 대학생도 없다.
하긴 그럴 필요도 없을것이다.
강자인 박근혜와 재벌의 거대한 우산속에
들어가면 되고
문재인같은 2등에게서도 떡고물이 나온다.
고시합격자를 동경하고
그들처럼되고싶다.
이런말 하는 나도 합격자지만
동경의 눈빛이 달갑지만은 않다.
대학은 욕망의 실현도구이므로
대학서열을 위해 기꺼이 훌리가 된다.
어느시인이 노래한것처럼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수
있는 자유주의는
더이상 대학생들이 쟁취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종북이되니까.
그나마 문재인같은
야당이 나를 대신해
자유주의를 지켜줄거라 기대하지만
아서라
그는 통진당해산을 방관하여 정치적 자유주의의 몰락을 외면했으며
정치공학이라는 미명하에
독재자에게
머리를 조아렸나니
남에게 자신의 정치적 의무를 맡긴
대가일 것이다.
참배로 4.19 5.18 87년6월항쟁 이후로
성장해왔던 한국의 자유주의가
몰락하고 말았다.
사회비판과 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실현의
원동력이었던 대학은
취업준비소와 정치인팬클럽으로
타락하여
취업과 성공한 자, 강자에 대한 동경과
욕망만이 가득한 곳이 되었다.
피로써 이룬 한국 자유주의의 몰락을 보며
더이상 슬퍼할 대학생도 없다.
하긴 그럴 필요도 없을것이다.
강자인 박근혜와 재벌의 거대한 우산속에
들어가면 되고
문재인같은 2등에게서도 떡고물이 나온다.
고시합격자를 동경하고
그들처럼되고싶다.
이런말 하는 나도 합격자지만
동경의 눈빛이 달갑지만은 않다.
대학은 욕망의 실현도구이므로
대학서열을 위해 기꺼이 훌리가 된다.
어느시인이 노래한것처럼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수
있는 자유주의는
더이상 대학생들이 쟁취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종북이되니까.
그나마 문재인같은
야당이 나를 대신해
자유주의를 지켜줄거라 기대하지만
아서라
그는 통진당해산을 방관하여 정치적 자유주의의 몰락을 외면했으며
정치공학이라는 미명하에
독재자에게
머리를 조아렸나니
남에게 자신의 정치적 의무를 맡긴
대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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