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입결하락?

저를 비롯한 그런 민감한곳에 관심있는학생들은 이미 애교심, 학교입시전형
이딴거에 관심가지는건 부질없는 짓이라 배웠을겁니다

거기에 관심가져봤자 학교에서는 신경절대안쓰고 오히려 일부 마이피누에서는 씹ㅡ선비라며 오히려 손가락질만해대죠

부산대학교는 자기밥그릇만있으면 자기가소속한곳은 어찌됐든 전혀개의치않는 꽉꽉막힌 꼰대 새ㅡ끼들로 가득찬 미래가없는학교입니다.

매해 반사이익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모으는 화공 신입생모집을 없애버리는것만해도
밀양캠퍼스 경쟁률 원서만쓰면다붙고 경쟁률

2:1도 안나오는게 몇년째인데 변화가없음 답나오죠

의학계열이 새로생겼음에도 작년대비 전체 백분위 평균이 1점씩이 넘게내려간건 엄청난하락인데 별로 신경도안쓰고 갚아야할빚은엄청나고 총체적난국이죠
그냥 졸업장따고 망하기전에 자리잡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