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두루미가 강마에한테
선생님을 알고싶어요
라고 처음으로 고백아닌 고백을 했는데
지금 딱 제 상황이 이래요
좋아한다 관심있다 마음이있다 이런 말보다
어떤사람인지 알고싶어요 이게 훨씬 더 잘맞는것 같은!
소용돌이치는 감정보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감정상태라 요즘 즐겁네요
얼른 개강하고 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선생님을 알고싶어요
라고 처음으로 고백아닌 고백을 했는데
지금 딱 제 상황이 이래요
좋아한다 관심있다 마음이있다 이런 말보다
어떤사람인지 알고싶어요 이게 훨씬 더 잘맞는것 같은!
소용돌이치는 감정보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감정상태라 요즘 즐겁네요
얼른 개강하고 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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