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매너가 없는건지 제가 멍청한건지..(마이러버)

글쓴이2015.02.12 23:09조회 수 1799댓글 6

    • 글자 크기

뭐 카톡은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기회 봐서 상대 사정 듣고 배려해서 실제로 만나자고 했는데 그냥 보지도 않은 듯이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더군요...;; 싫다는 의사표현을 한 것도 아니고 좀 늦지만 말 걸면 나름 웃으면서 대화도 주고 받기는 해요 

상대 남자 입장에서는 답답한 줄도 모르는건지. 알고서도 자기 편하자고 그러는건지


여자에게 상처 많이 받아서 모쏠 연애 불구 됬는데 또 기분이 안 좋네요 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263 기대하게했다가 마는거..10 다친 참오동 2014.12.21
20262 원래 이런거죠?8 황송한 병꽃나무 2014.10.03
20261 헤어지는이유46 육중한 불두화 2014.08.04
20260 한번식은마음은1 억울한 다정큼나무 2014.04.22
20259 고백할땐2 행복한 푸크시아 2013.11.28
20258 잘못된 만남7 깨끗한 미역줄나무 2013.08.14
20257 흠흠흠4 멍청한 리아트리스 2013.06.16
20256 소개팅6 센스있는 황기 2013.05.19
20255 .8 힘쎈 구상나무 2013.04.30
20254 진~짜1 살벌한 궁궁이 2013.04.23
20253 매칭실패後3 키큰 자두나무 2012.11.26
20252 [레알피누] 서울사는 24살 친구 소개팅 시켜주실분,,,,(제 친구가 남자임)14 불쌍한 윤판나물 2020.01.05
20251 .8 잘생긴 뽕나무 2019.09.15
20250 언젠가는 소개팅에서4 개구쟁이 극락조화 2019.08.10
20249 그럼 마이러버 신청가능 기간이2 재수없는 일본목련 2018.11.06
2024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사랑스러운 뜰보리수 2018.07.25
20247 소개팅이 처음이라7 저렴한 회화나무 2018.01.19
20246 먹고 살아갈 길이 마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7 근육질 청미래덩굴 2016.09.04
20245 .8 짜릿한 부겐빌레아 2016.08.05
20244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18 촉촉한 영춘화 2015.12.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