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 가장 미련없이 포기가 되나요.?
전 그사람 인생에 정말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때....
고백하고 차였다가 그애가 남친생겨서 그동안 열심히 자기계발 했는데...다른여자애들 만나도 그만큼 마음에 안들길래...계속 다시 만날 기회를 기다렸는데.....얼마전 도서관에서 만났는데...그렇게 됬네요
지난 시간들이 다 부정당한느낌?
정말 마음이 아프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 편히 접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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