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걸어주시고.... 비추테러 당할줄 알았거든요 솔직히.... 제가 봐도 글이 참 미친놈이 쓴 글같아서...(네 지금 저 반쯤 미친것같습니다) 근데 위로해주시고.... 서로 아픈 얘기 하시며 슬픔을 나누어가신분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괜찮아 진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마이피누분들..ㅠㅠㅠ 참 따뜻하네여 솔로가 사는 세상도.... ㅎㅎㅎㅎ 다들 한번씩 마주쳤음 좋겠어요 ㅎㅎ 과연 어떤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ㅎ 제가 댓글로 술먹자고 하신 분들 꼭 먹읍시당 ㅎㅎㅎ 장난아녜여 농담아닙니당 ㅎㅎㅎㅎ 다시한번 고맙숩니당 ㅎㅎ 지금쯤이면 여자친구였지만 이제는 남이 된 그 누나도 괜찮아하며 아파도 하며, 그렇게 꿋꿋이 살아가려 많은 계획을 짜고 있겠죠 ㅎㅎㅎ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는 서로의 그 말, 잊지않으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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