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한 5번은 옮긴 것 같은데
200 - 30부터 지금은 500-48사는데 가격이 다른데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본 방만 거진 50가지 이상 되는 것 같은데 (물론 학교 앞에는 수백개의 방이 있습니다만) 지금 사는 곳보다 큰 곳 옵션이 많은 곳 뭐 이것저것 많이 더하고 빼고 해봤지만 살아보면 알거에요. 내가 사는데 뭐가 더 필요하고 뭐가 덜 필요한지... 일단 좋다 싶으면 살아보시고 다음학기나 올해말이나 내게 더 맞는 방을 찾아 이사가시는 방법도 있어요~
제 경우 월세는 제가 부담하긴 합니다만 부모님께 죄송하시면 장학금으로 등록금 박살내세요ㅎ 부모님도 그 편을 더 좋아 하실 거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