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시도때도없이 문득 떠오릅니다 .
옛 추억도 그립고 으엉
왜 나만 이렇게 맘고생 아닌 맘고생 자꾸 하는건지
하
시도때도없이 문득 떠오릅니다 .
옛 추억도 그립고 으엉
왜 나만 이렇게 맘고생 아닌 맘고생 자꾸 하는건지
하
-
사랑할때 모든걸 주지않고 잘 못해줘서 그런거일꺼에요.. 모든걸 다주고 후회없이 사랑했더라면 생각이 안날텐데..
-
@발냄새나는 도꼬마리공감합니다
저는 연애할때 후회없이해서 그렇게 후유증이 크지않았는데.. -
@발냄새나는 도꼬마리제 의견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남자지만 사귀면서 제가 더 많이 좋아했어요. 정말 남부럽지 않게 해줬고요. 근데 헤어지고 나니 지는건 제 쪽이더라구요. 누구는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 하지만 저는 더 많이 사랑한쪽이 헤어지고 나서도 더 힘든 것 같아요.
-
후회없이 사랑어쩌구 저쩌구는 무슨...그냥 마음이 멀어져서 헤어짐 통보한 쪽은 생각안나고 헤어짐 받은쪽은 생각나는거임
그사람은 님 생각도안하니 그만 잊으세요 -
전 좋아했던 사람이요 ㅠㅠ
끝났는데 자꾸자꾸 생각나네염....
나만 몇달째 맘고생하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네여
단톡방에 설날 인사라도 할까 ㅠㅠ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9223 | 사랑학개론 게시판의 목적은 뭔가요?11 | 무거운 지리오리방풀 | 2015.02.16 |
| 19222 | 상대방 카톡 답장이...14 | 더러운 능소화 | 2015.02.16 |
| 19221 | [레알피누] .18 | 까다로운 청가시덩굴 | 2015.02.16 |
| 헤어진 여친이 자꾸 생각나요 ㅜ5 | 근육질 산국 | 2015.02.16 | |
| 19219 | .6 | 참혹한 금사철 | 2015.02.15 |
| 19218 | .4 | 살벌한 봄맞이꽃 | 2015.02.15 |
| 19217 | .27 | 해괴한 큰앵초 | 2015.02.15 |
| 19216 | ㆍ15 | 멋쟁이 이고들빼기 | 2015.02.15 |
| 19215 | .19 | 섹시한 독말풀 | 2015.02.15 |
| 19214 | 발렌타인데이날 헤어지자한 여친년아11 | 교활한 왕버들 | 2015.02.15 |
| 19213 | .10 | 특별한 먹넌출 | 2015.02.15 |
| 19212 | 신세기8 | 부자 애기현호색 | 2015.02.15 |
| 19211 | 마이러버... 남자가 진짜 최악인 경우도 있나요....15 | 엄격한 동의나물 | 2015.02.15 |
| 19210 | [레알피누] 사랑하고싶다4 | 착실한 옥수수 | 2015.02.15 |
| 19209 | 사귀는 사이에서 상대방이 편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거죠?5 | 생생한 고삼 | 2015.02.15 |
| 19208 | 헤어졌다고 자랑한 사람입니다. 위후!!37 | 머리좋은 자운영 | 2015.02.15 |
| 19207 | 공대분들은 마럽별로안하나요?11 | 꾸준한 목화 | 2015.02.15 |
| 19206 | 오늘 매칭녀랑 만나는데 모쏠이라 약속 장소도 못 잡고 있어요 ㅠㅠ11 | 깨끗한 차나무 | 2015.02.15 |
| 19205 | 오늘도 평화로운 사랑학개론3 | 태연한 동자꽃 | 2015.02.15 |
| 192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6 | 해괴한 노루참나물 | 2015.02.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