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모쏠이라고 해서 색안경이 없었는데 점점 선입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주변 모쏠들을 보니 색안경이 자연스레 생기지 않나요?
뭐 다 그렇지는 않는데 주변 한 8~90프로 정도는 다 자기들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진짜 생각없어서 안사귀는 애도 있어요 ㅋㅋ 이런 애들 보면 뭐 신기하긴 한데
지 가치관이니 할 말은 없죠.
근데 주변 모쏠 친구 몇몇 보면 자꾸 환경 탓 사람 탓만 하고
막상 자기가 사귀고 싶으면 노력을 하던가 노력도 별로 하지 않고...
다 지한테 이유가 있는건데 애꿎은 변명들만 하더군요.
모쏠이라고 징징 거리시는 분들은 한번 쯤은 현실에 부딪쳐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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