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친언니랑 밖에서 잠깐 만났다가
집안으로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고 좀 쉬다가 나왔거든요
집에 들어와서 둘다 방안에서 브라를 벗고 나오던데...
좀 헐렁한 옷이었지만 윤곽이 너무 드러나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너무 편해서 그런가요 ㅎㅎ? 아님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하는 행동을 잠시 생각이 없어서실수 한걸까요?
집안으로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고 좀 쉬다가 나왔거든요
집에 들어와서 둘다 방안에서 브라를 벗고 나오던데...
좀 헐렁한 옷이었지만 윤곽이 너무 드러나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너무 편해서 그런가요 ㅎㅎ? 아님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하는 행동을 잠시 생각이 없어서실수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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