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마다 짜증나는

글쓴이2015.02.19 20:25조회 수 2375댓글 43

    • 글자 크기
그러시겠네요~
모르시나보네요~
해본 적 없나봐요~
정신승리하느라 수고하셨어요~

~ 물결 쓰는 종자들은 애초에 남을 비꼬고 조롱하고자 하는 의도로 극도로 혐오스런 말투를 글로 표현하는 거겠죠?

최소한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를 배려하는 어투를 생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성에 기대어 몸을 숨긴 채 타인의 정신에 피해를 입히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 비겁한 행위의 지양을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365 *2018 학번 정시 문과/이과 입결표 정리31 사랑스러운 으름 2018.08.26
166364 *ㅇ*5 야릇한 노린재나무 2015.10.05
166363 *동원훈련 지정자로 동원훈련사항은 병무청에서 확인바랍니다.7 한심한 우엉 2019.01.10
166362 *수강신청에 관한 문의는 반드시 소속학과에서 지도를 받은 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무슨말5 정겨운 깽깽이풀 2014.02.04
166361 *졸업1년차 29세 전문직 준비 포기선언10 유쾌한 산단풍 2022.04.13
1663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보통의 브라질아부틸론 2019.01.30
166359 + 달아달라고 메일보내면 오히려 내리실까요?ㅠㅠ4 뛰어난 물박달나무 2017.06.29
166358 ,9 무심한 타래난초 2014.09.04
166357 ,3 피곤한 매화노루발 2019.02.08
166356 ,5 의젓한 잣나무 2017.11.14
166355 ,1 화난 복분자딸기 2018.12.04
166354 ,5 한가한 미국미역취 2017.08.18
166353 ,14 침착한 도깨비바늘 2013.11.07
166352 ,6 해맑은 병아리난초 2018.04.03
166351 ,1 미운 매화말발도리 2019.02.18
166350 ,4 멋진 바랭이 2016.10.19
166349 ,20 친근한 미모사 2018.04.04
166348 ,3 기발한 수박 2019.01.31
166347 ,4 부자 미모사 2013.09.04
166346 ,5 운좋은 큰꽃으아리 2019.09.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