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안찍고 맨날 아침에 오셔서 저녁까지 있으시는 아줌마 도대체 누군가여...?
언젠가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출석하시는데 사람많을때도 꿋꿋하게 자리배정 안받고 버티시고..ㅠㅠ
오셔서는 계속 봉지에서 고구마 꺼내드시고 바나나 까드시면서 부시럭부시럭ㅠㅠ 주변에서 눈치줘도 미안한 기색도 없으시구요..
학생이 아닌것같아서 괜히 말씀도 못 드리겠고 솔직히 좀 다크한 느낌이셔서 말 붙이기도 힘드네요;;
이런건 도자위에 말하면 해결되는건가요..?
진짜 그렇게 매일 출석도장 찍으실거면 일반인 출입증이라도 끊으시지... 4놋열이면 방학때도 사람 넘쳐나서 가뜩이나 자리없는데 그분때문에 저포함해서 차라리 다른자리 잡은 분들도 많으실듯해요..ㅠㅠ
언젠가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출석하시는데 사람많을때도 꿋꿋하게 자리배정 안받고 버티시고..ㅠㅠ
오셔서는 계속 봉지에서 고구마 꺼내드시고 바나나 까드시면서 부시럭부시럭ㅠㅠ 주변에서 눈치줘도 미안한 기색도 없으시구요..
학생이 아닌것같아서 괜히 말씀도 못 드리겠고 솔직히 좀 다크한 느낌이셔서 말 붙이기도 힘드네요;;
이런건 도자위에 말하면 해결되는건가요..?
진짜 그렇게 매일 출석도장 찍으실거면 일반인 출입증이라도 끊으시지... 4놋열이면 방학때도 사람 넘쳐나서 가뜩이나 자리없는데 그분때문에 저포함해서 차라리 다른자리 잡은 분들도 많으실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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