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은목서2015.02.23 01:17조회 수 1103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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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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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자 뭐 먼저 보시나요? (by 다친 감국) 남자가 읽씹했으면 (by 깨끗한 거북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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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는 알기장에
  • @기발한 대극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20
    알기장은 머임 알다가도 모르긋네
  • @기발한 대극
    사개론 이용규칙 12번에 일기장 시비 금지되어 있습니다
  • 이런건 싸이월드에
    우는사진과 함께요
  • @특별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19
    왜 고통은 나누면 반이됨
  • @글쓴이
    전형적인 개소리내염
    전 덜어줄 생각 음서염
  • @특별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36
    댓글을 달질마여그럼 ㅋㅋㅋ

    낮술하셨나 엄한데와서 시비임 ㅋㅋ
  • @글쓴이
    개소리는 학생회소식&소통에
    이 새벽에 낮술이 말이나 되나염?
  • @특별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41
    개눈에는 개만 보인다던데

    개인가보네여 ㅋㅋㅋ

    사람이 하는말 못알아먹고 댓글달고 있네여 ㅋㅋ

    이곳저곳 쑤시지말고 그냥 자여 ㅋㅋ
  • @글쓴이
    맞네여 낮술만 하는 사람한테는 낮술밖에 안보인다고 하던데 낮술 자주 하나보네염 개소리 하지말고 언능 자셈
  • @특별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47
    장신나간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깐 하는말임 ㅋㅋ
    별명에도 나오네 특별한 꽃개 개네그냥
    걍자여 사이버 강자만양 씨부리지말거 ㅋㅋ
  • @글쓴이
    이 새벽에 낮술 드립부터 시작해서 장신이 어떻게 나가나염
    사이버 강자눈에는 사이버 강자만 보인다고 하드만 딱 님 꼴이네염
    개소리 하지말고 어여자셈
  • @특별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55
    딱 보아하니 전형적인 자존감 존나쌘분인거 같은데 밖에서나 자존감 차리시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말고 개만양 개소린지 워낭소린지 씨부리지 밀고 자라니깐 글을 못읽는것도 아이고 존나 글에 집착하시네 시각에 문제 있으신가 ㅋㅋ
  • @글쓴이
    새벽에 낮술드립에 장신 나간드립에 말꼬리 잡는건 님이 먼저 시작해놓고 말꼬리 드립에 쓰지도 않은 워낭소리 드립에...
    그러니까 차이는거고 아직도 차인사람 못잊어서 마이피누에 일기 쓰는 사람이 되는거에염
    위에도 말했지만 개소리는 학생회소식&소통에
    이제 그만 차이고 어여 자셈
  • 고통은 나누면 반이되는데 우린 고통받기 싫음
  • @멍청한 비수리
    글쓴이글쓴이
    2015.2.23 01:27
    그럼 보질마여 ㅋㅋㅋ

    눈을 찌르던가
  • @글쓴이
    그럼 글을 싸지마요 ㅋㅋㅋ

    손가락을 자르던가
  • ㅠㅠ
  • 연락하세요 그냥ㅋㅋㅋ
  • ㄷㄷ 댓글 아무리 부정적인 댓글이라해도
    글쓴이 대댓글도 공격적이다;;; 눈을 띠르던가래;;;;
    본문만 봤을땐 여자분이신듯했는데 ;;;;; 남자신듯
    무튼 시간이 다 약이에요
    새로운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아무렇지도 않게 잊어짐.ㅇㅇ
  • @행복한 글라디올러스
    글쓴이글쓴이
    2015.2.23 02:00
    그쵸 시간 지나서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때마다 몰입해서 그런지....
    사람은 사람으로 잊기전에 저 자신부터 다시 사랑하고 다른 사람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단순히 헤어졌다고 다른사람으로 잊고싶진 않아서요....
  • 야 이딴거 올려봤자 전남친(여친)은 까맣게 잊고 잘만살꺼다 니앞날이나 걱정해라
  • @고고한 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2.23 02:04
    그쳐 알고있죠
    제 앞날은 이미 보장되어 있고여..
    독한 여자이기에 까맣게 잊고 잘살거라 생각해요
    쨋든 힘내야져
  • 댓글들이 다병신이네ㅡ.ㅡ..

    시간좀 지나면 그 생각조차도 옅어지고
    그냥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게 되는듯
  • 아니 뭘 어쩌라는거지
  • ㅇㄹ
  • 3년동안 사람 하나 망쳐놓은것 같아서 처음엔 왠지 가슴아프더니 이젠 죄책감마저 조금 드네요...

    스스로 다칠껄 감안하고 마음을 주는거지만 그래도 좀 보고있으니 마음아픈건 어쩔수 없네요

    새벽에 깼다가 이거 생각나서 눈물 좀 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그러지마요... 전에는 밝은 분이었는데 지금은 우울하고 자존감낮고 왜곡된 모습까지 보여요...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과 이 말들은 꼭 하고 싶어서,

    두세페이지 지나고 이제 보는사람도 없으니, 댓글로나마 남겨두고 가요~ 미안해요ㅎㅎㅎ

    연락하다가 도중에 스스로 좀 당황해서 그랬어요 곧 다시 연락할게요
  • 엌ㅋㅋㅋ 사람 잘못보고 잘못적었습니다


    많이 늦었긴 한데 대답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인간관계하고 사람이 좀 혼동스러워서 물어보는데
    저는 행정인데, 혹시 과가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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