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뚝뚝한 여자를 만나서 이번이 세번째 이별통보네요 여자가 두번이나 잡아서 다시 만났지만 사귀는 내내 지옥같아서 또 헤어지자 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6083 | 여자들은...6 | 착실한 섬백리향 | 2016.04.08 |
26082 | 빤히쳐다보는거4 | 냉정한 굴피나무 | 2016.03.23 |
26081 | 자괴감듭니다.18 | 부지런한 주목 | 2016.02.17 |
26080 | [레알피누] 헤어지고 1년뒤20 | 납작한 오갈피나무 | 2016.01.03 |
26079 | 수험생인데 헤어졌어요13 | 건방진 쥐똥나무 | 2015.12.27 |
26078 | 이브에 만나자고 해도 될까요?8 | 촉박한 광대나물 | 2015.12.22 |
26077 | 연애고자인가봐요12 | 청결한 감자란 | 2015.12.14 |
26076 | 소개팅첫날부터9 | 추운 개비름 | 2015.10.01 |
26075 | .6 | 창백한 회향 | 2015.07.28 |
26074 | 이런 남녀분도 계시지 않을까요?5 | 무례한 박달나무 | 2015.06.24 |
26073 | 바람직한 글 하나 읽고 가세요5 | 예쁜 말똥비름 | 2015.04.24 |
26072 | 소개팅 에프터 신청!!9 | 피곤한 숙은처녀치마 | 2014.12.24 |
26071 | 매칭남님...17 | 잘생긴 개불알꽃 | 2014.12.22 |
26070 | 나도 내마음을 모를때9 | 깔끔한 며느리밑씻개 | 2014.10.08 |
26069 | 솔로기간 오래되면서 요즘4 | 촉박한 야광나무 | 2014.06.07 |
26068 | 하..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네요3 | 미운 민백미꽃 | 2013.12.13 |
26067 | 24이상 누나는 없겠죠?11 | 잘생긴 꽈리 | 2013.10.29 |
26066 | [레알피누] ㅡ18 | 초조한 뽕나무 | 2013.08.13 |
26065 | 매칭녀 조으다28 | 힘쎈 자귀풀 | 2012.11.04 |
26064 | 카톡 잘 안보는여자11 | 한가한 갓 | 2019.11.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