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따른 수요의 감소로 사고율을 낮추는 똑같은얘긴데 가격이 싸고 비싸고가 무슨 관련이 있는진 모르겟지만... 오히려 가격이 싸면 조금올라도 구매력에 영향을 덜주게되니까 오히려 가격이 싼게 효과가 덜할꺼 같은데요.
그럼 가격이 싼걸로 예를들어보자면 길거리에 껌이 많은데 가격을 올리면 껌을 덜사게 될테니 길거리에 껌도 줄어들겟네요. 또 하이힐신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도 많은데 하이힐 가격을 올리면 하이힐 신는사람이 줄어들테니 하이힐사고도 줄어들겟네요....?
또 다른예가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네 당연히 가격올리면 껌도 줄어들로 하이힐사고도 줄어들지요. 하지만 아무리 결과적으로 좋은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방법이 잘못되면 그건 잘못된거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 한명의 껌뱉는놈 때문에 수백명의 선량한 껌씹는사람이 피해를 보는건 너무 불합리하지않나요.
데스노트라는 만화 보셨는지 모르겟는데 그 만화를 보면 키라가 범죄자들, 나쁜놈들을 죄다 살해해버리면 결과적으로 확실히 범죄는 줄어듭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옳지못한방법이기 때문에 기를쓰고 키라를 잡으려고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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