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업이 많이 겹치는 분 중에
계속 호감가는 분이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수업이 겹칠테고
남자친구가 같은과일 수도 있는데
너무 실례되는 걸까요.
소문나면 여자한테 집적거리는 복학생꼴이 되겠지만 그런건 감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연락처를 못받을 경우
마주치면 고개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해야 하나요?
계속 호감가는 분이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수업이 겹칠테고
남자친구가 같은과일 수도 있는데
너무 실례되는 걸까요.
소문나면 여자한테 집적거리는 복학생꼴이 되겠지만 그런건 감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연락처를 못받을 경우
마주치면 고개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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