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55%2C0000305613&sort=likability&aid=0000305613&mode=LSD&oid=055&sid1=101&sid2=263&backUrl=%2FtvMainNews.nhn%3Fpage%3D1
네이버 뉴스 보다가 기사가 있길래 링크가져왔습니다. 제가 새내기였던 3년 전에만 해도 이런 장사치들 정말 많았습니다.
강의실에서 수업이끝나면 무작정 들어와 "새내기들은 앉으세요." 하는데 이사람이 조교인지 교직원인지 알수없으니 순진한 새내기들은 순순히 앉아서 장사치들의 설명을 듣게되지요.
싼값에 영어공부할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이름이랑 연락처 주소만 일단 적으면 이후 연락준다는 말에 냉큼 적는 순간, 집으로 책과 수강권 배송되오고 돈 계좌로입금하라고 합니다.
산적도없는 물건을 환불하기도 돈을 입금하기도 억울하니 애초에 속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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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떼카드도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방문홍보를 많이오는 것 같더군요. 저도 새내기때 방문홍보가 와서 카드 가입했었는데 부경대 동아대친구들도 새내기때 씨네떼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자주보는 편이라 만들어서 시사회도가고 영화할인도 많이받아서 요긴하게 썼는데, 얼마전부터는 씨네떼카드 할인이 매우 짜졌더군요. 굳이 3만원내고 카드발급받을만큼의 메리트는 없는 것으로보이니, 이점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네이버 뉴스 보다가 기사가 있길래 링크가져왔습니다. 제가 새내기였던 3년 전에만 해도 이런 장사치들 정말 많았습니다.
강의실에서 수업이끝나면 무작정 들어와 "새내기들은 앉으세요." 하는데 이사람이 조교인지 교직원인지 알수없으니 순진한 새내기들은 순순히 앉아서 장사치들의 설명을 듣게되지요.
싼값에 영어공부할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이름이랑 연락처 주소만 일단 적으면 이후 연락준다는 말에 냉큼 적는 순간, 집으로 책과 수강권 배송되오고 돈 계좌로입금하라고 합니다.
산적도없는 물건을 환불하기도 돈을 입금하기도 억울하니 애초에 속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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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떼카드도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방문홍보를 많이오는 것 같더군요. 저도 새내기때 방문홍보가 와서 카드 가입했었는데 부경대 동아대친구들도 새내기때 씨네떼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자주보는 편이라 만들어서 시사회도가고 영화할인도 많이받아서 요긴하게 썼는데, 얼마전부터는 씨네떼카드 할인이 매우 짜졌더군요. 굳이 3만원내고 카드발급받을만큼의 메리트는 없는 것으로보이니, 이점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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