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론 딱히 변한게없는데 착하고 잘맞춰줄텐 제가 차이곤 했는데 이젠 그냥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니 오히려 여자가 더 절 좋아하는상황이네요. 지금 여친이 이전 여친들보다 훨씬 이쁜데도 이러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원래 이런건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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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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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2 | 대학원생분들은11 | 겸손한 우단동자꽃 | 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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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9 | .3 | 잉여 까치고들빼기 | 201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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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6 | 찬 남자분들2 | 태연한 삽주 | 2016.07.11 |
19415 | 지금 심정이 힘드네요7 | 화려한 홍초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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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3 | 마이러버 선착순2 | 세련된 노랑꽃창포 | 2016.05.23 |
19412 |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2 | 센스있는 수박 | 2016.03.10 |
19411 | 군대들어갈생각하니까 눈물이 너무 나오네요 찐따도 아니고6 | 근엄한 동자꽃 | 2016.02.20 |
19410 | 근데 솔직히 이번에 진짜 역대급으로 지원자 적더라구요 ㅋㅋ1 | 명랑한 헬리오트로프 | 2016.01.07 |
19409 | 연애에서20 | 겸연쩍은 우산이끼 | 2015.09.18 |
19408 | 솔직히 외모는 치명적인듯1 | 의젓한 박태기나무 | 2015.08.25 |
19407 | 보구싶넹13 | 다친 램스이어 | 2015.06.27 |
19406 | 시험기간이라그런가3 | 특이한 으아리 | 201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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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4 | 헤어진지 5달이돼가는데도6 | 다부진 갈참나무 | 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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