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랑 둘이서 같이 살고 있는데요.
매달 나오는 집세 전기세 생활비 등등을 제가
납부하고 친구한테 말해서 반반내고 있거든요
근데 친구한테 시간날때 돈부쳐달라고하면
바로 부쳐주는적이 없고 일주일이 걸리거나
더 걸린적도 있어서 거의 두번씩 말하는것같아요.
말하는저도 불편하고 돈 달라는 소리 듣는 친구도 짜증날것같은데 까먹어서 그런걸까요?
친구입장에서 돈 계속 부쳐달라는 제가 짜증날수도 있을까요?
매달 나오는 집세 전기세 생활비 등등을 제가
납부하고 친구한테 말해서 반반내고 있거든요
근데 친구한테 시간날때 돈부쳐달라고하면
바로 부쳐주는적이 없고 일주일이 걸리거나
더 걸린적도 있어서 거의 두번씩 말하는것같아요.
말하는저도 불편하고 돈 달라는 소리 듣는 친구도 짜증날것같은데 까먹어서 그런걸까요?
친구입장에서 돈 계속 부쳐달라는 제가 짜증날수도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