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사람이 매우 많네요?ㅋㅋㅋ

키큰 봉의꼬리2015.03.02 23:37조회 수 1640추천 수 2댓글 10

    • 글자 크기
차인여자 흑흑
세상에 비슷한시기에 이렇게 많이 헤어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쪼금 위안도 되네요.

전 이제 졸업해서 집에 찾아가지않는 이상 볼일도 엄꾸요....

다이어트해서 더 잘난애 만날꺼다 흥
벌써 5키로빠짐 신난다?

사귀면서 내가 니 뱃쌀도 귀여워하고
넌 얼굴이 생명이라며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도 많이했는데!

그말믿고 날버린거니!!!!!!!!
칫뿡이다

2년동안 콩깍지씌일수있는여친 잘찾아봐라
메롱이다
    • 글자 크기
아차 (by 생생한 보풀) 짝사랑이란 이런거구나ㅎㅎㅎㅎ (by 억울한 자리공)
목록

댓글 달기

  • 침착한 하늘말나리
    2015.3.2 23: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더 예뻐져서 날 차버린거 후회하게 만들어요 ㅋㅋ
    더 멋진 남자친구 생길거에용ㅜㅜㅜㅜㅜㅜ
  • @침착한 하늘말나리
    글쓴이글쓴이
    2015.3.3 01: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넹ㅎㅎ 감사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상처받지않을때가되면 연락해보려구욬ㅋㅋ 새남친이 없다면 흐흐
  • 바보 시클라멘
    2015.3.3 00: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실연 다이어트 ㅠㅠ
  • @바보 시클라멘
    글쓴이글쓴이
    2015.3.3 01: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근데 방금 엄마가 만두쪄주심ㅎㅎㅎㅎ 세개나 먹어부렷엉
  • 신선한 보풀
    2015.3.3 0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2주 좀 더 됐어요 밤에 잠도 잘 못들고 어렵사리 자더라도 깨버리고 하루 수면시간이 세시간..밥도 잘 안넘어가고 5키로 빠졌네요..빨리 무뎌졌으면 좋겠네요
  • @신선한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5.3.3 01: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2주 되어가는데 저번주보단 낫네요 밥도 조금씩 넘어가고! 나만힘들고 전남자친구는 안힘들것같아 억울하더라구요. 근데 아파할만큼 아파하고 시간이 충분히 지나야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준비가되는거같아요! 지금 아픈건 그냥 아프도록 두세요! 같이 힘내요ㅎㅎㅎㅎㅎㅎ
  • 안일한 거제수나무
    2015.3.3 05: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많네요 ㅋㅋㅋㅋㅋ헿ㅋㅋㅋ하 .... 밤만 되면 보고싶고 ㅋㅋㅋ아침에는 괜찮고 ㅋㅋㅋ밤에 딴짓앙하고 일찍자는게 최고네요...ㅋ 그러다보니 아침에 너무 일찍일어나게됨ㅋ
  • @안일한 거제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3.3 12: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야행성이라 낮에우울하다가 밤되면 기분조아지네욤ㅎㅎㅎㅎㅎㅎㅎ 다시만나는 꿈꾼 다음날 최악;;
  • 초조한 방동사니
    2015.3.3 2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이제 후폭풍이 밀려와요 ㅋㅋㅋㅋ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
    항상 같이 다녔는데 이제 혼자 다니니까 엄청 힘들어요 ㅠㅠㅠ
    졸업하셨다는게 부럽네요. 전 아직 한참 남았어요ㅋㅋㅋ
    글쓴이님도 저도 힘냅시다! 화이팅!!
  • @초조한 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5.3.3 20:48
    댓글 추천 1 비추천 0
    그쵸ㅎㅎㅎ 그래도 학교다니면 우연히라도 만날텐데 하는 마음도있죠 호ㅏ이팅!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23 [레알피누] 연애에서의 갑을 관계, 느끼신 적 있나요?10 한심한 개구리밥 2015.03.23
50922 .14 활달한 닥나무 2015.03.22
50921 .48 배고픈 감나무 2015.03.21
50920 첫 경험이 느린 사람일수록 미래에 행복감이 높다13
 돈많은 새콩 2015.03.21
50919 생각해보면 마이러버1 기발한 곰취 2015.03.20
50918 마이러버 이용보다 학교 내에서 번호따는게5 깜찍한 겹벚나무 2015.03.20
50917 .13 냉철한 산국 2015.03.20
50916 4학년인데 마이러버 신청해도 괜찮으려나요ㅋㅋ21 고고한 한련초 2015.03.19
50915 [레알피누] 헤어진 여자친구 생일5 억쎈 사철채송화 2015.03.16
50914 벌써 2년이 되어가는.... 지루한 이야기25 까다로운 땅빈대 2015.03.16
50913 사랑이 뭔지 몰랐던 20살5 센스있는 솔새 2015.03.15
50912 남자 네번 다섯번 사귄 여자분은38 슬픈 가는괴불주머니 2015.03.14
50911 기독교나 천주교신자 분들 애인이랑 성관계하나요?21 괴로운 꽃기린 2015.03.12
50910 .20 처참한 병아리난초 2015.03.10
50909 .93 근육질 쑥 2015.03.09
509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신선한 주름조개풀 2015.03.07
50907 마이러버는.언제 할까요2 찌질한 머위 2015.03.06
50906 아차5
 생생한 보풀 2015.03.03
저같은사람이 매우 많네요?ㅋㅋㅋ10 키큰 봉의꼬리 2015.03.02
50904 짝사랑이란 이런거구나ㅎㅎㅎㅎ3 억울한 자리공 2015.03.01
정렬 검색
이전 1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