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경험한게 벌써 세번째인데요
새벽에 누군가가 원룸 복도에서 저희 층 보다는 한 층 아래로 추정되는 곳에서 뭘 부수려는 것 처럼 큰 소리가 쾅쾅쾅 나요 그리고 해가 뜰 쯤에 사라지고요
처음엔 취한 입주자가 그러는 줄 알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꼭 해가 뜰 때 쯤엔 사라지고 하니까 의심스럽더라구요
또 게다가 제 방 문을 열려고 하니까 오늘은 중간에 깨서 잠깐도 못잤어요.. 제가 잠에서 안깨면 매번 이럴수도 있다는거잖아요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원룸을 옮기려고 하니 계약이 연장된거 같아서 보증금 못 받을까 걱정 되고, 또 참고 살자니 언젠가는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고
조언 부탁드려요..
새벽에 누군가가 원룸 복도에서 저희 층 보다는 한 층 아래로 추정되는 곳에서 뭘 부수려는 것 처럼 큰 소리가 쾅쾅쾅 나요 그리고 해가 뜰 쯤에 사라지고요
처음엔 취한 입주자가 그러는 줄 알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꼭 해가 뜰 때 쯤엔 사라지고 하니까 의심스럽더라구요
또 게다가 제 방 문을 열려고 하니까 오늘은 중간에 깨서 잠깐도 못잤어요.. 제가 잠에서 안깨면 매번 이럴수도 있다는거잖아요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원룸을 옮기려고 하니 계약이 연장된거 같아서 보증금 못 받을까 걱정 되고, 또 참고 살자니 언젠가는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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