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청순하고 청초한 여자
현실에서 본적있으신지
있다면 어떤느낌인가요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여자를 좋아한대요
현실에서 본적있으신지
있다면 어떤느낌인가요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여자를 좋아한대요
-
이뻐요
-
인문대여신?
-
@무례한 빗살현호색인문대 여신? 누구예요?
-
@글쓴이인문대문채원
-
@무례한 빗살현호색무슨 과예요?
-
있죠 그런여자.. 희고투명한 피부에 긴 머리 큰눈
-
왠지 마음에 어둠이 가득할거같은
-
때묻지않은느낌인듯
-
청순한 여자가 늦바람들면 더 무서운법
-
눈이 엄청 높나봐요 그분ㅋㅋㅋ
-
수묵담채화같은 느낌입니다. 눈동자는 까맣고 피부는 희고 손은 가녀리고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이죠 문채원은 청조한지는 잘 모르겟던데 예쁜건 확실
-
저희 과에.... 으우아
어떤 느낌이 드냐면 그냥 리스펙ㅌ
앉아서 가만히 낙서하는 모습을 봐도 뭔가 다름 분위기가 나요
그냥 평범하고 청순, 청초한 애가 아니라
엄청 이쁘면서 청순, 청초한 애라서 그냥 공기가 다름 -
저 부끄럽지만 청초하다 단아하다라는 말 조금 듣는 사람인데요....ㅋㅋ
저는 엄청 하얗지는 않은데 머리랑 눈썹이 짙고 머리스타일이 좀 단정한?느낌이예요
생긴거보단 머리모양이나 눈빛?이 중요한것같아요
눈은 그냥 좀 슬퍼보인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제눈이 흐리멍텅해보이는데 말이죠 -
@화사한 좀씀바귀머리스타일이 어떠세요??ㅋㅋ
-
@짜릿한 방동사니그냥 앞머리없고 파마나 염색 없이 깔끔한 머리예요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4543 | .5 | 청결한 달리아 | 2015.06.10 |
| 54542 | .34 | 유별난 물양귀비 | 2015.03.22 |
| 54541 | .1 | 정겨운 물매화 | 2017.12.03 |
| 54540 | .5 | 황송한 사철나무 | 2015.04.16 |
| 54539 | .8 | 기쁜 사랑초 | 2018.11.22 |
| 54538 | .2 | 나쁜 호랑버들 | 2016.06.09 |
| 54537 | .11 | 흔한 사랑초 | 2020.01.08 |
| 54536 | .5 | 게으른 갓끈동부 | 2017.12.23 |
| 54535 | .15 | 화려한 갯메꽃 | 2017.09.18 |
| 54534 | .8 | 청결한 가래나무 | 2017.03.20 |
| 54533 | .5 | 깨끗한 냉이 | 2016.03.16 |
| 54532 | .22 | 진실한 헬리오트로프 | 2018.06.10 |
| 54531 | .1 | 슬픈 가시여뀌 | 2017.05.10 |
| 54530 | .4 | 서운한 왕원추리 | 2015.12.19 |
| 54529 | .3 | 어리석은 참다래 | 2016.05.16 |
| 54528 | .2 | 억울한 방동사니 | 2014.10.07 |
| 54527 | .4 | 싸늘한 가락지나물 | 2016.01.05 |
| 54526 | .14 | 억울한 삼나무 | 2018.03.19 |
| 54525 | .5 | 까다로운 현호색 | 2018.07.15 |
| 54524 | .4 | 바쁜 둥굴레 | 2014.10.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