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3.04 16:54조회 수 418댓글 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 상대방 남자분이 진짜 남녀노소 불문하고
    글쓴분한테만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인지를 먼저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녀노소 불문 그냥 사람이 마음에 들면 잘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여자사람들은 오해를 하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그냥 남자사람들 위주로 잘 해주다 보니까
    가끔 여자사람한테 좀만 잘 해줘도 '쟤가 쟤한테 관심있나보다' 라는 오해를 사거든요

    상대방이 원래 아무한테도 잘 해주지 않는데 글쓴분한테만 잘 해주는 것인지, 그냥 다른 잘해주는 또다른 사람들이 남자라서/나이대가 다른 사람이라서 글쓴분한테만 잘 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파악해 보시고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83 주말에1 착실한 협죽도 2019.10.12
2482 25살 모쏠 여자36 촉촉한 자란 2019.10.12
2481 연애 관심없는 여자분들 있나요?11 개구쟁이 솜방망이 2019.10.12
2480 전 애인 카톡 프로필 지우시나요10 납작한 측백나무 2019.10.12
2479 얼마전에 첫 여친이랑 헤어졌는데.9 촉촉한 홍가시나무 2019.10.12
2478 [레알피누] 연애안하면 돈이 굳긴 하는듯20 처참한 개구리밥 2019.10.12
2477 이럴때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할까요?17 냉정한 사위질빵 2019.10.12
2476 .7 더러운 타래붓꽃 2019.10.13
2475 마이러버 어때요?17 쌀쌀한 털도깨비바늘 2019.10.13
2474 연애의 불편한 진실11 황송한 시계꽃 2019.10.13
2473 담주면 짝사랑 끝난당~7 냉정한 산괴불주머니 2019.10.13
2472 [레알피누] 15 화난 며느리배꼽 2019.10.13
2471 .14 청아한 돌콩 2019.10.13
2470 여자들은 참 어려운 존재인 듯7 착잡한 기장 2019.10.13
2469 허허5 친숙한 개불알꽃 2019.10.13
2468 나는 솔직한 여자가 좋아!36 착잡한 기장 2019.10.13
2467 아... 여자 만나고 싶다.7 훈훈한 백선 2019.10.13
2466 마이러버처음인데6 과감한 나도바람꽃 2019.10.13
2465 [레알피누] 온천천1 더러운 단풍취 2019.10.13
2464 졸업생들도 소개팅 신청 많이 하나요?1 엄격한 백송 2019.10.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