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에휴!!
-
원래 시간이 지나면 좋은기억만 남아서 그럼ㅇㅇ 별로 득될거없는 생각임 다른 좋은 사람 찾읍시다
-
그래도 한번 연락해보시죠. 일단 질러보셔야 그쪽도 맘 편하실테고 그 분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 있겠죠... 호의든 아니든... 혼자 생각하다보면 끝까지 안좋은 생각으로 끝납니다.
-
@괴로운 산딸기전에 군대가서 연락왔었을때 제가 잘라낸 이후로 쭉연락 안하다가... 얼마전에 그냥 개강잘하라는식으로 거의 1년반만에? 연락을했었는데 대화 좀 주고받다가 그 이후로 다시 연락이 오거나 하지는 않더라규용ㅠㅠ 연락 하지 말라는 의미인가ㅠ
-
@글쓴이어느정도 대화를 하셨으면 그냥 대화가 끝난거 아닐까요? 다른 화제로 또 연락해보세요 ㅋㅋ 그래도 저번과 같은 태도로 나온다면 그냥 잊으셔야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803 | .4 | 자상한 독말풀 | 2016.10.08 |
| 13802 | 매칭녀4 | 황송한 측백나무 | 2014.02.09 |
| 13801 | 이성이랑 영화 보는 거4 | 어리석은 매화나무 | 2020.03.23 |
| 13800 | PNU, the premier 장학금 받고 들어오신분??4 | 불쌍한 노박덩굴 | 2012.11.11 |
| 13799 | 영문과 164 | 기쁜 땅빈대 | 2016.11.29 |
| 13798 | 비가 억수같이 왔으면 좋겠다4 | 태연한 만첩해당화 | 2016.06.22 |
| 13797 | 걔의 톡 답장은 정말 빠른데..4 | 살벌한 꽃향유 | 2021.04.21 |
| 13796 | 점점 나이 들면서 바뀌네요4 | 멍한 금방동사니 | 2016.09.23 |
| 13795 | 내여자는 언제?4 | 착한 우단동자꽃 | 2013.06.11 |
| 13794 |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엔 네 생각 많이 날 것 같아.4 | 천재 터리풀 | 2016.06.17 |
| 13793 | 헤어지고 아파하는 분들을 위해...4 | 포근한 황벽나무 | 2016.05.07 |
| 13792 |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요4 | 짜릿한 야콘 | 2019.02.24 |
| 13791 | 음 연애 지상 최고의 과제(최고로 어려운 과제) 맞네요4 | 야릇한 조 | 2016.10.30 |
| 13790 | 남자분들중 키 170이하인데 매칭되신분 손?4 | 특이한 톱풀 | 2013.05.04 |
| 13789 | 헤어지고 가장 후회되는 일은4 | 겸연쩍은 큰개불알풀 | 2019.09.09 |
| 13788 | 여자분들4 | 한가한 해국 | 2017.09.03 |
| 전남자친구4 | 일등 박달나무 | 2015.03.05 | |
| 13786 | 마이러버 신청했어요4 | 초라한 족두리풀 | 2015.03.13 |
| 13785 | 마이러버 매칭 성공하는 법4 | 처절한 산딸나무 | 2017.07.21 |
| 13784 | 약속깨졌다 ㅜ4 | 잘생긴 작약 | 2017.02.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