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p 케이블이 남은 게 꽤 있어서 필요한 분들 많이 있으면 좀 만들어서 중도같은 데서 나눠드리면 어떨까 하는데 필요한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서..
궁금한 게 있는데 중도 노트북실에 랜선 꽂는 곳 충분히 있는지, 꽂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짧은 랜선이 있으면 유용하기도 하고, 그렇게 유선 사용자가 많아져서 무선 접속장치가 줄어들면 전체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쾌적해지지 않을까 하는데..
짧은 랜선은 몇센티 정도면 적당할까요? 20cm? 30cm?
아, 그리고 연도에는 랜선 꽂는 곳 없죠?
그리고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쓰시는 분들 몇미터짜리가 제일 유용할런지.. 너무 길어도 선처리하기 곤란하잖아요.
1m? 2m? 3m?.. 아니면 50cm?
진행을 할지 말지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혹 위의 물음에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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