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아한 율무2015.03.06 19:51조회 수 1058댓글 16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어쩌죠 (by 납작한 병아리난초) 등굣길에 말걸면.. (by 화난 백송)

댓글 달기

  • 스스로의 감정은 스스로가 제일 잘 아는 법이죠...
    잘 모르겠으면 좀 더 만나보다가 결정하세요
  • @자상한 오죽
    글쓴이글쓴이
    2015.3.6 20:01
    결정이라하면 계속 만날지 그만할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http://mypnu.net/party/7073535
  • @발냄새나는 고마리
    패기보소 12들ㅋㅋㅋㅋ
  • @발냄새나는 고마리
    글쓴이글쓴이
    2015.3.6 20:15
    ㅎㅎㅎ... 학번부심 부리고싶진않으니 그냥 웃을게요
  • @발냄새나는 고마리
    애긔들 갓전역하고 이러는건가?ㅋㅋ
  • 근데 다른 사람 진지한 고민글에 이런 댓글을 달다니 좀 그렇네요..
  • 그 여자분 왜 만나시는거에요? 외로워서? 남들다 연애하니까? 본인 가슴에 물어보세요. 연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겁니다. 하루 빨리 정리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네요.
  • @이상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5.3.6 20:29
    써놓은대로 사귀려고 맘먹었을때는 호감이 있고 더 알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 좋을것같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저도 당황스러워요. 끝내는게 편한방법이라는건 저도 압니다. 그렇지만 저는 최대한 이상황을 개선시키고 싶은거구요.
  • @글쓴이
    첫눈에 반해서 서로 죽고 못사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식고 이별하는 경우도 대다수인데...처음부터 삐그덕 소리가 난다면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그래도 스스로 판단해보시고 어떤방식으로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 @이상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5.3.6 20:29
    댓글 감사합니다.
  • 오래못갈듯 싶어요...가치관 비슷해야 대화가 잘통하고 삶의 태도나 방식도 서로 잘 맞는거잖아요
    그냥 정리하시는게 좋으실듯..
  • @화사한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3.6 20:37
    아..그런가요.. 흠...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 성적 매력이 안느껴져서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 놓고 갑니당.. 장난댓글 아님!!ㅠㅠ
  • 저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가치관이 좀 달라도 너무 갭이 심해서 싸울 일이 많은게 아니면 사람이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으니 그럴수듀 있지 생각하고 넘기는 편이거든요 진짜 순수 가치관때문만이 아니면 성적매력도 이유중의 하나일수도 있을듯해여
  • 그런 것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사귄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 연애에는 이번 경험을 잘 살리실 수 있도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0943 마럽 여자7 질긴 자작나무 2017.12.18
40942 과연 이별극복이라는 표준은 존재할까4 게으른 꼬리조팝나무 2018.01.08
40941 여자분들 맘에 안 들어도4 발냄새나는 하늘말나리 2019.05.08
40940 부럽다 매칭ㅜ7 적절한 대나물 2012.11.25
40939 결국 벚꽃놀이 가고싶어서 마이러버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7 다부진 더위지기 2013.03.17
40938 마이러버 빨리하면 좋겠당5 멍청한 가시오갈피 2013.05.22
40937 [레알피누] 취준생은 마이러버 안하는게 낫겠죠?10 우수한 은분취 2013.09.16
40936 1학년도마럽?5 난폭한 뚱딴지 2013.10.25
40935 사랑할준비는됐는데5 뚱뚱한 좀깨잎나무 2013.12.19
40934 .6 처절한 분단나무 2014.02.18
40933 마이러버 매칭 후 프사11 특이한 섬말나리 2014.04.01
40932 고백타이밍1 어두운 밀 2014.06.06
40931 어디가야5 행복한 애기참반디 2014.07.13
40930 월급쟁이가 뭐 어때서?13 늠름한 시계꽃 2014.09.21
40929 .11 점잖은 물매화 2014.12.22
40928 [레알피누] 어쩌죠9 납작한 병아리난초 2015.02.18
.16 청아한 율무 2015.03.06
40926 등굣길에 말걸면..4 화난 백송 2015.03.27
40925 [레알피누] 헤어진사람10 날씬한 산딸나무 2015.05.03
40924 너무 불쌍함..4 침울한 수국 2015.06.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