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수선해야될게 있어서 갔었는데
아주머니가 두고가라는거 기다려서 아줌마랑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가
수선해주셧는데 너무 감쪽같아서 놀라면서
어머! 진짜 어디가 튿어졌는지(맞춤법 모르겠어요 ㅜ) 모르겠어요! 우와 우와
하니까 아줌마가 으쓱으쓱하면서 훗... 네까짓놈이 알아볼정도로 했을까 끆끅
이러셔서 황급히 돈을지불하고 나가려는데( 지릴뻔했거든요)
아줌마가 학생... 돈은 필요없네... 아까전의대화... 즐거웟어 역시 사람과의 대화는 재밋군 ...훗
이러시고 보내주셨는데 뭐 수선해야될일있으시면 문창수선집가세여 ㅎㅎ 완전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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