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한 단풍나무2015.03.08 13:03조회 수 538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멍청한 장미) . (by 화려한 닥나무)

댓글 달기

  • 없죠 여친도잇고 거절도 햇는데..인연이 아닌가보죠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든가.. 그래도 못잊겟고 꼭 더 기회를 만들어야겟다 하면 그때부턴 임자잇는 남자옆에 알짱거리는 나쁜년되는거에여
  • @뛰어난 이고들빼기
    그게 왜 나쁜년이에요? ㅋㅋㅋ
    임자있는 남자 뺏지말란 법 있습니까
    이분이 더 좋으면 만날수도 있는거지
    그 남자는 더 좋은 여자 생기면 만날 권리 없어요?
    연애가 뭔 계약도 아니고
  • @추운 노루귀
    으... 추운 노루귀 좀 아니네
  • @훈훈한 산자고
    뭐가아님?
  • @추운 노루귀
    아ㅠㅠㅠㅠ 절대루 여자친구 있는데 뺏을 생각은 없어요ㅠㅠㅠㅠ 그렇게 행동하지두 못할거구요ㅠㅠㅠㅠ 그냥 저는 만약에 이분이 여자친구가 없다면 혹시나 잘될수는 있을까 물어보는거에요...ㅠㅠ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 전 이분이 우리학굔지도 몰랐고 그래서 안볼사이라 생각했는데 우연치않게 학교에서 마주쳐서 놀랬고..... 끝이라 생각했는데 다시마주쳐서 미련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ㅠ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43 .8 자상한 참회나무 2015.04.25
1842 .8 해박한 올리브 2016.10.03
1841 .7 냉철한 꽃향유 2014.09.24
1840 .1 촉촉한 벼 2017.11.18
1839 .16 처절한 파 2016.12.23
1838 .4 초연한 골담초 2018.01.26
1837 .4 신선한 연잎꿩의다리 2016.03.21
1836 .23 납작한 자귀나무 2014.12.18
1835 .13 무례한 함박꽃나무 2015.12.14
1834 .2 큰 지칭개 2018.01.26
1833 .4 피로한 감자 2017.05.28
1832 .5 푸짐한 섬말나리 2020.03.15
1831 .52 멍청한 장미 2014.05.13
.5 정중한 단풍나무 2015.03.08
1829 .13 화려한 닥나무 2019.01.13
1828 .17 가벼운 브룬펠시아 2018.05.17
1827 .11 냉철한 개양귀비 2018.05.09
1826 .22 교활한 닥나무 2016.10.25
1825 .7 태연한 하와이무궁화 2014.10.23
1824 .9 냉정한 맑은대쑥 2016.06.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