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반년된 공대생입니다. 주위에 여자가 잘 없다보니 짝을 찾기가 참 힘드네요.소개를 해달라고하면 너정도면 알아서해라고 하고, 번호를 따면 여자 많을거같다고 죄송하다고 돌아오고, 후배랑 잘되려하면 오빠는 왜 연애안해요? 그정도면... 하면서 연애상담식으로 이야기가 항상 흘러갑니다. 진짜 여자가 없고 진심을 보이기도전에 겉만보고 판단을 많이 하시니 참 함드네요.. 그렇다고 바로 고백할 수도 없고 ,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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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8 | .3 | 피로한 리기다소나무 | 201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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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0 | 하이고 못살겠다3 | 어리석은 반하 | 2014.07.01 |
9169 | 사랑이란3 | 다부진 화살나무 | 2013.10.16 |
연애시작하기가 힘드네요3 | 고상한 흰여로 | 2015.03.08 | |
9167 | [레알피누] 군대3 | 고상한 각시붓꽃 | 2017.08.01 |
9166 | 산들 산들3 | 운좋은 장미 | 2015.07.07 |
9165 | .3 | 청아한 고로쇠나무 |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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